"마약 수사란 바퀴벌레 잡는 것"…강하늘, 거침없는 발언('야당') 작성일 04-1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1eUXFO1Q">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P7AtrakPt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0280aacafe072b935bfb18b4ccf7dd6a417c2a4456207ecfcace971061a095" dmcf-pid="QzcFmNEQ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4233tsap.jpg" data-org-width="1200" dmcf-mid="fPeDPbf5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4233ts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835a77f54ef1e85112d77bb9befc2ed8bbdc5df30ef2b385b198a45fcb1adf" dmcf-pid="xqk3sjDxG8" dmcf-ptype="general"><br>영화 '야당'이 마약 범죄에 대한 경고부터 현실을 날카롭게 꿰뚫은 통찰력, 장르적 쾌감까지 담긴 명대사 TOP 3를 공개했다. 강하늘, 유해진 등 주인공들의 거침없는 명대사가 눈길을 끈다.<br><br>'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마약범으로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마약판을 크게 털어보려는 평검사 구관희(유해진)를 만나 야당을 제안받고, 그 대가로 감형을 받는다.<br><br>◆ "마약 수사란 바퀴벌레를 잡는 것과 동일하다"<br><br>"마약 수사란 바퀴벌레를 잡는 것과 동일하다. 눈에 보이는 몇 마리 때려잡아 봐야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 놈들을 잡으려면 본거지를 털어야 한다"는 이강수의 날카로운 대사는, 영화 속 검사들의 유배지로 불리는 북부지청의 허름한 검사실에서 바퀴벌레를 잡고 있는 구관희의 모습과 연결된다. 암수율이 20배가 넘는 마약 범죄와 마약 수사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짚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41130f03f6d1ea72990328d1b004bff1eea9620db92e4247a67131693149ae" dmcf-pid="yD7a9pqy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5607tygx.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VwQK41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5607ty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3da93ae2c6e16c73405713bbdfd00a4ebdbcecb616e88830959cb77582115" dmcf-pid="WwzN2UBW1f" dmcf-ptype="general"><br>◆ "대한민국 검사는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br><br>두 번째 명대사는 대선을 앞두고도 제 멋대로 위험한 행동을 일삼는 대통령 후보자의 아들 조훈(류경수)에게 날리는 구관희의 경고다. 권력을 손에 쥔 채 온갖 안하무인한 태도로 경거망동하는 조훈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게 된 검사 구관희에게도 오만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분노한 구관희는 "대한민국 검사는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라는 강렬한 한방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이 대사는 현실과도 교묘하게 맞닿아 있어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며 전율을 불러일으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f6af00e318308a059c270ba54090d617835d7fc0be1d4f13eac7488333bd07" dmcf-pid="YrqjVub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7026sm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83nYjdo9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10asia/20250411134407026sm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a91d649bafee54a8234aef944c971620163cd4d24c99d9bbd1cf0f7b41f701" dmcf-pid="G8CbysloH2" dmcf-ptype="general"><br>◆ "그냥 내 방식대로 갑니다!"<br><br>마지막 명대사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엄수진(채원빈)을 체포하는 오상재(박해준)의 대사다. 오상재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으로,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준다. 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수진을 향해 "그냥 내 방식대로 갑니다!"라고 외친 뒤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포를 시도하는 장면은 장르적 쾌감은 물론 권력이나 지위에 굴하지 않는 오상재만의 매력까지 담겨 관객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br><br>'야당'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br> <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겸, 美 LA 솔로 콘서트 매진→현지 대학교 강연까지 '글로벌 영향력' 04-11 다음 '자궁·갑상선암' 아내, 나이트서 술판에 부킹…남편은 되레 "미안해", 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