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스포츠 기본 정신은 공정" 작성일 04-11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1/0001248498_001_202504111401105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구여제' 김연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세계도핑방지의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늘(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br> <br>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도핑 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입니다.<br> <br>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 관련 행사를 개최합니다.<br> <br> 이날 기념식은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의 KADA 신임 선수위원 위촉식으로 막을 열었습니다.<br> <br> 내년 2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나설 국내 후보로 선정된 원윤종은 선수 권익 보호와 도핑 방지 활동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이희룡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박용철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등 체육계 주요 인사가 현장을 찾았습니다.<br> <br> 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의 기본 정신은 정직과 공정"이라며 "정의롭고 투명한 스포츠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박 시장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WADA 총회에도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습니다.<br> <br> 6년 만에 흥국생명을 여자배구 정상에 올려놓은 김연경, 2004년 아테네·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휠체어 육상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등 KADA 선수위원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br> <br> 선수위원들은 현장에서 주최 측과 도핑 방지 서약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페어플레이 스포츠 철학을 설명하고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응원했습니다.<br> <br> 이영희 KADA 위원장은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 스포츠 현장의 모든 이가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함께 실천하도록 다양한 도핑 방지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음성 대화로 장바구니 '뚝딱'…라스베이거스 달군 'AI 에이전트' 04-11 다음 공 9개로 KKK ‘이닝 삭제’ [오늘의 A컷]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