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논란' 박한별, 예능 이어 스크린 복귀 주목 [N이슈] 작성일 04-1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zYLQdz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e151306a7a5698ea97ef99e33bd4e11ade066b78cb0fa24cf4ea46e17b94e1" dmcf-pid="FEUTJ8MU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한별 2019.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1/20250411140454200obzc.jpg" data-org-width="1400" dmcf-mid="1wRqIcrR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1/20250411140454200ob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한별 2019.2.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02b323f42b3d1b9ea6bd071d5635ba952dcd9edf4aef281f6b64219977e53b" dmcf-pid="3Duyi6Rut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남편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박한별이 예능에 이어 본업으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bbf01132a13e575765e31f322c10b30f14074fefc4a1fcd701a21ada31f58305" dmcf-pid="0w7WnPe75c"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한별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카르마'(감독 한종훈)에서 '양 PD' 역으로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b51dcdae6b5454400fdb1d4c154f62c34308593b77e86d720bbf0887ac1dfe04" dmcf-pid="przYLQdz5A" dmcf-ptype="general">산스크리트어인 카르마(karma)는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일컫는 단어다. 영화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되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영화 '짓'으로 데뷔한 한종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한별과 함께 박호산, 박시후, 정인기, 장혁진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e8a0ad233b03f178f67cdc0e8748d945d09af5286bbdaa9c4f9aa234c7afb048" dmcf-pid="UmqGoxJqHj" dmcf-ptype="general">박한별이 연기하는 양 PD는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로듀서로, 진실 추구와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박한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 뒤에 냉철한 야망과 저널리즘의 윤리적 경계에서 줄타기하는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91fc7057af115fef943db8db27eb7c0df347e79475b4b97a1ad8c26e9e9620f" dmcf-pid="usBHgMiBYN" dmcf-ptype="general">이로써 박한별은 영화로는 2014년 '분신사바 2' 이후 11년 만에, 드라마로는 2019년 MBC '슬플 때 사랑한다' 후 6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p> <p contents-hash="753a7ad34b718b406b3a8a2333ad15638997526326f2cd59e4c188508a0781d1" dmcf-pid="7ObXaRnbta" dmcf-ptype="general">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발목 잡히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2017년 결혼한 사업가인 남편이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러다 지난해 4월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6개월 만에 결별하고, 같은 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9706ca2b1c612d1f6072e728bfd85dc6fed78b70c0488bf5ddd27e0aae04145c" dmcf-pid="zIKZNeLK5g"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예능으로 연예계에 복귀했다. 6년 만에 방송에 등장한 그는 시어머니의 이혼 권유에도 아이를 지키고자 남편과 헤어지지 않았다며 엄마로서 최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는 심경도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의 일로 인해 아내로서 같이 책임감을 느껴서 마음이 아주 무거웠다"며 "이렇게 방송에 나오는 것 자체가 많이 걱정되고 무섭다, 죄송하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bbc6aa5fdbc3eafc97948db146e05c5ee8d57afb42c0382706f0197a3f73fd" dmcf-pid="qti9SwIito"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오히려 힘을 얻었다고 털어놓으며 "나를 다 등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많구나"라고 복귀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de6073409ed517778a96b20d050c58c0bdf72ca91d2892e8fdf0c7802715147" dmcf-pid="BFn2vrCnZL" dmcf-ptype="general">다만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버닝썬 사태에 남편이 직접적으로 연루됐던 만큼, 박한별의 복귀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 역시 존재한다. 6년 만에 공백기를 깬 그가 연기를 통해 남편으로 인한 리스크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 dmcf-pid="b3LVTmhLZn"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세’ 황민호, 53살차 父 향한 효심 “생일 선물은 용돈 100만원 케이크”(슈돌) 04-11 다음 ‘후두염’ 전현무, 초췌한 병원 치료 포착…이주승 픽업에 울컥(나혼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