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이기복 강원학생스포츠센터장 장관 표창 작성일 04-11 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계, 공정한 스포츠 실현 동참 독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11/0000115756_001_20250411143215123.jpg" alt="" /><em class="img_desc">▲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배구여제' 김연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도핑방지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 기념식'을 갖고 체육계에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실현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br><br>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체조 국가대표 출신 김나라 선수위원장과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위원, 박형준 부산시장,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대표자들이 동참한다.<br><br>이번 기념식에서는 신임 선수위원 위촉식과 도핑 방지 의지를 널리 알리는 서약 행사, 도핑 방지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 특히 도핑 방지 유공자로 선정된 강원학생스포츠센터 이기복 센터장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11/0000115756_002_20250411143215160.jpg" alt="" /><em class="img_desc">▲ 이기복(사진 오른쪽) 강원학생스포츠센터장이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 기념식'에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em></span> 이기복 센터장은 강원도 내 운동선수 연수 과정에 도핑 및 약물 방지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포함시키고 학생 선수들이 교육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협력한 체험형 도핑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특히 이번 교육과정 운영은 강원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경기력 향상은 물론,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경호 도교육감이 추진 중인 엘리트 체육 정책과도 맞물리며,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체육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계와 체육계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원학생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도핑 방지 교육과 정책적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올바른 스포츠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또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후보인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선수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새로운 선수위원으로 위촉해 선수권익 보호와 도핑방지 활동에 힘쓰도록 했다.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4/11/0000115756_003_20250411143215182.jpg" alt="" /><em class="img_desc">▲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도핑방지 기념식에서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2013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교육 콘퍼런스'에서 처음 선언한 '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전 세계 스포츠계가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깨끗한 스포츠를 확산하는 데 동참하는 날이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약한 국민 없는,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공정한 경쟁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12월,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와 연계해 공정한 대회 개최와 생활 속 스포츠 가치 확산을 홍보했다.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반도핑 분야에서 최대 권위를 가진 회의로서 6년마다 열린다. 세계도핑방지기구 위톨드 반카 회장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각국 정부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br><br>기념식에 앞서 서울올림픽파크텔 18층에서는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인 '페어 플레이 그라운드(Fair Play Ground)' 착공식이 열렸다. '페어 플레이 그라운드'는 학생선수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도핑의 위험성과 스포츠의 가치를 배우는 도핑 예방 교육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착공식에도 참석해 국내 최초 체험형 도핑 방지 문화공간의 시작을 응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스포츠의 기본 정신은 '정직'과 '공정'이다. 스포츠 분야에서 도핑을 근절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단체, 학부모, 의료인 등을 포함한 모두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라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문체부도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석<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이 없으니…'한국 셔틀콕, 아시아선수권 탈락행진…김가은 여단 8강 중국에 패퇴, 복식은 16강 조기 탈락 04-11 다음 "역대급 초고난이도 비디오판독"…'전력 질주' 환상적인 슬라이딩 센스가 만든 오태곤의 절묘한 '세이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