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니어] 원주여고 이다연, 여자 18세부 정상 차지 작성일 04-11 102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5_001_20250411145412302.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주니어대회 18세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사진/황서진 기자)</em></span><br><br></div><strong>- 16세부는 최소희(원주여중), 14세부는 김아율(중앙여중)이 우승 </strong><br><br>[순창=황서진 객원기자] ‘하나증권 제60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가 여자단식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br>11일, 순창공설운동장 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8세부 여자단식 결승에서 1번 시드 이다연(국내 주니어 8위,원주여고)은 14번 시드 양우정(오산GS)을 경기시작 1시간 12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2 6-2)으로 꺾고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br><br>경기 초반 2-2에서 양우정이 더블폴트로 서브게임을 내주었고 이다연은 세 게임을 연속 추가해 첫 세트를 40분 만에 선취했다. 2세트, 바람이 계속 불며 선수들을 괴롭혔고 양우정은 계속 더블폴트가 나오면서 게임이 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br><br>승리 후 이다연은 “목표를 했던 우승이라 기쁘다. 첫 세트 긴장해서 공을 잘 못쳤다. 2세트는 생각을 하면서 타이밍을 달리하고 다양한 플레이를 하다 보니 상대 실수가 나왔고 백핸드 실수를 줄이려 집중을 했는데 그게 잘 되었다. 순창코트가 빨라서 초반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오늘 결승 상대가 왼손잡이여서 시합 전에 선배 언니들과 미리 연습을 많이 하고 들어왔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지도해 주신 원주여고 김재구 코치님과 선배 염시연, 이가연 언니께 감사드린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br><br>이다연(원주여고)은 올 시즌 출발이 좋다. 올해 ITF 국제주니어대회를 연달아 2주 우승을 일궈냈고 종별대회 준우승, 그리고 이번 전국주니어 18세부까지 정상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5_002_20250411145412351.jpg" alt="" /></span><br><사진> 16세부 여자단식 우승 최소희<br><br>16세부는 4번시드 최소희(원주여중)가 9번시드 전예빈(남산고)을 2시간 30분의 접전 끝에 2-0(7-5 7-5)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첫 세트 5-5까지 팽팽하게 시소게임을 펼치다 최소희가 6-5로 앞선 가운데 전예빈이 자신의 서브게임에서 더블폴트가 나오면서 최소희가 7-5로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177cm의 큰 키를 이용한 강한 서브와 다양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전예빈이 5-2까지 앞서며 세트올을 만들 기회가 찾아왔으나 자신의 게임을 지키지 못하고 흐름을 최소희에게 넘겨주었다. 포핸드가 좋은 최소희는 좌우로 날카로운 샷을 보내며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었어 5게임을 내리 따내 2세트도 7-5로 이기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5_003_20250411145412374.jpg" alt="" /></span><br><사진> 14세부 여자단식 우승 김아율<br><br>14세부 여자단식은 3번시드 김아율(중앙여중)이 2번시드 김태희(전일중)를 2시간 49분의 접전끝에 2-1(6-7<4> 6-1 6-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김태희가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나갔으나 김아율의 반격으로 승부는 타이브레이크 승부까지 이어져 김태희가 어렵게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초반 김아율은 김태희의 게임을 무려 9번의 듀스 끝에 가져오며 흐름을 가져오면서, 곧바로 6-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 김아율의 스트로크가 탄력을 받아 상대를 좌우로 뛰게 만들어 6-2로 경기를 끝냈다. <br><br>우승한 김아율은 “우승해서 기쁘다. 다음 학생선수권대회도 좋은 성적 내고 싶다. 첫 세트 놓치면서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잘 넘겼다, 2세트 차분하게 생각을 다시 하며 상대의 실수를 유도했는데 잘 됐다. 지도해 주신 전다원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다 모인다! 서울서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04-11 다음 '커플팰리스2' PD "대본 정말 없어, 그만큼 좋았다는 의미로 생각" [일문일답]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