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도체산업협회 "웨이퍼 생산국가가 원산지" 긴급 공지 작성일 04-11 1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트럼프 '반도체 관세' 부과 전에 원산지 규정 명확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Fw3Y5rTZ"> <p contents-hash="1b7b407a2f3d41f64c19cf7d13855c81b1ca79eba4adc6e84cba070726c08695" dmcf-pid="bR3r0G1mSX"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중국반도체산업협회는 11일 "집적회로(반도체)가 패키징됐는 지 여부와 관계없이 수입 신고 시 '웨이퍼 제조 공장'이 자리한 국가를 원산지로 신고해야 한다"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p> <p contents-hash="e9cf7752e7c1da0d63aa5da4609c9b58a13999afa300317cdcb18e0e2c16d10b" dmcf-pid="Ke0mpHtsTH" dmcf-ptype="general">협회는 이날 중국의 세관청에 해당하는 해관총서의 관련 규칙을 들어 이 같이 공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53026b9900c3a0c19af82a83aa1339645171ebfe78ed540394b50e69aeb71" dmcf-pid="9dpsUXFO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inews24/20250411145011407goxa.jpg" data-org-width="580" dmcf-mid="B8aYJ8MU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inews24/20250411145011407go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aa804c7b0a84c0bbf1196d7ba559297d2e92576aee1c395650136fd80bc591" dmcf-pid="2JUOuZ3IWY" dmcf-ptype="general">또 기업들에 구매주문서(PO) 등의 자료를 제출하고, 해당 규정에 맞게 중국에서 수출, 수입되는 반도체 제품의 원산지를 신고하도록 권고했다.</p> <p contents-hash="420301df14ecde53ad82a98501017797b1f4616106810e317e2ec272708296a9" dmcf-pid="V3rPmNEQvW"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 방식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먼저 반도체의 원산지를 '웨이퍼 생산 국가'로 간주한다고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58324b517e71594219a2988aedeed09ee4463007683d38dd50555f419b7ab66" dmcf-pid="f0mQsjDxWy" dmcf-ptype="general">웨이퍼 생산 국가로 원산지를 규정할 경우 한국, 대만, 일본 등에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전공정을 마친 웨이퍼를 중국 본토로 가져와 후공정(패키징)을 하더라도 원산지는 한국산, 대만산, 일본산으로 표기된다.</p> <p contents-hash="d99796e7a4229b43161546c4fbcc4fe4c8a0c4bbd75eff519060b6dfd06d58ba" dmcf-pid="4psxOAwMvT"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추후 반도체 관련 고율의 관세를 매기더라도 중국에서 후공정을 한 제품들은 관세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d7c386556c1eb0f8187e4d51430dd83b752f686b4d2dd366f11fa0ac69948" dmcf-pid="8UOMIcrR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반도체산업협회는 11일 오전 반도체에 대한 원산지 규정을 새롭게 공지했다. [사진=중국반도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inews24/20250411145012664hrci.jpg" data-org-width="580" dmcf-mid="bM5HnPe7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inews24/20250411145012664hr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반도체산업협회는 11일 오전 반도체에 대한 원산지 규정을 새롭게 공지했다. [사진=중국반도체산업협회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7abdfc8b7b7b665c69ffe4fd2ca642dae40214c49c9f2fd6bebdae6c699094" dmcf-pid="6uIRCkmelS"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트럼프발(發)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관세가 낮은 나라로 원산지를 변경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중국에서 먼저 원산지 규정을 명확히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3a520146e70a1095c6c6bdd04e2ad300558febfd07852297a513322c894de10" dmcf-pid="P7CehEsdTl"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의 이번 조치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원산지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예단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5cd0a88ca88f477b60f3e8df24a1b0643126ebde63d92ba065c0be7e9e344c77" dmcf-pid="QzhdlDOJyh"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 역시 반도체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열흘 가량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55b3fae708139b6b4de236e895f61fd34e3f0d4ee749d66c520d7bab0d5d89d3" dmcf-pid="xqlJSwIiyC" dmcf-ptype="general">김양팽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은 "반도체의 경우 품목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미국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미국 물가를 오르게 하는 등 손해가 될 수 있다고 예상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까진 알 수 없지만, 미국도 (반도체 관세를 늦추는 것은) 이런 지점을 고심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1739a82ff36010fe91e2c94d35af5aa7fef9148ca8724dfe63a93505ca6ce5" dmcf-pid="yD8X6BVZvI" dmcf-ptype="general">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도 "미국 반도체 기업들도 현지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현지에 판매하기보단 수출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a78ca168d035d1e85a780aee0fcd506497db44dc2462befc5884de6e905385" dmcf-pid="Ww6ZPbf5lO" dmcf-ptype="general">미국 현지에 반도체가 필요한 서버 조립공장, 노트북, 스마트폰 생산시설이 적어 굳이 반도체에 관세를 매기더라도 거둘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cc7f33bbaf67de7b9fe01570f43b33c622c75f7c850a3186ab61d1ea2ae5742a" dmcf-pid="Y4HjXlWAvs" dmcf-ptype="general">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국가별 상호관세를 10~50%까지 시행했다가 약 13시간만에 90일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무역보복으로 맞받은 중국에 대해서는 145%의 고율의 관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p> <address contents-hash="af7d761ba54f39f11db3f29c4205e40317f0fd86e1587422047c61b554a04d5b" dmcf-pid="G8XAZSYchm"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모 “아내 사진 보고 첫눈에 반해, 장인어른 한 마디에 결혼 전 동거”(가보자고) 04-11 다음 체육공단,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 발족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