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괴핑엔이 하노버 부르크도르프 꺾고 2연승 달려 작성일 04-11 104 목록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이 선두 경쟁을 벌이던 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br><br>괴핑엔은 지난 6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의 ZAG 아레나(ZAG Arena)에서 열린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하노버 부르크도르프를 36-30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괴핑엔은 7승 1무 15패(승점 17점)로 14위를 유지했고, 하노버 부르크도르프는 18승 3무 4패(승점 39점)로 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4/11/0001061319_001_2025041115061655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괴핑엔과 하노버 부르크도르프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이날 괴핑엔은 마르셀 실러(Marcel Schiller)가 7골, 오스카르 순네펠트(Oskar Sunnefeldt)가 5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바르트 라벤스베르헨(Bart Ravensbergen) 골키퍼는 7세이브로 수비를 뒷받침했다.<br><br>반면 하노버 부르크도르프는 마리우스 슈타인하우저(Marius Steinhauser)가 혼자서 16골을 넣으며 분전했고, 마리안 미할칙(Marian Michalczik)이 4골, 요엘 비를렘(Joel Birlehm)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으로 시작됐다. 괴핑엔은 다비드 슈미트(David Schmidt)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하노버는 슈타인하우저의 연속 골로 3-2 역전에 성공했다.<br><br>하지만 오스카르 순네펠트와 이미르 기슬라손(Imir Gislason)의 연속 득점으로 괴핑엔은 다시 5-4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괴핑엔은 전반 막판 연속 4골을 몰아치며 18-1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br><br>후반전 시작과 함께 하노버는 강하게 반격해 19-19 동점을 만들었으나, 괴핑엔은 마르셀 실러와 프랑코 라스트로(Franco Lázaro)의 결정적인 골로 24-2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br><br>이후 괴핑엔은 공격에서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며 54분경 33-25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경기는 36-30으로 괴핑엔의 승리로 끝났다.<br><br>경기 후 마르셀 실러는 “우리는 드디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큰 안도를 느꼈다. 이 문제는 우리 머릿속 깊이 남아 있던 숙제였다. 하노버는 강팀이지만, 그들의 경기들을 분석하고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준비했다. 루드비그 할벡(Ludwig Hallbäck)이 결장했음에도 끝까지 믿고 싸운 결과가 승리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TF에서 주목하는 휠체어테니스 새로운 스타, 아메트 카플란은 누구? 04-11 다음 ‘엠카’ 이프아이, 무결점 퍼포먼스 시선 강탈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