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빨리 죽고 싶어, 암 걸렸을 때 좋았다” 충격 고백 작성일 04-1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35UXFO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f97e97279adb95a4e857932c065d1615d4d27d94988b08efa12e69d56011e" dmcf-pid="3901uZ3I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en/20250411150452936ffa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Ab72UBW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en/20250411150452936ff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81f6f99d8c4b95012f24be7d6c555e422ef3ef1b88dba2c2ecce6b75ea3b80" dmcf-pid="0eVb8q2X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en/20250411150453154ovxz.jpg" data-org-width="1000" dmcf-mid="tZWSHhy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en/20250411150453154ov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pdfK6BVZS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b28226710dac5eed7831fad87427d4268425f0730cb682e1d3bca8143de105e7" dmcf-pid="UJ49Pbf5TW"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우울증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8d24e9f10f9f660cca50df41683dc45d6c8cdcd72e3fbc74c7791e33c65bf30" dmcf-pid="ui82QK41Ty"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최근 자신의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9172f163cbf6ed36a98073c586a1a958f316e5df9d9c661ef5299f2577bbefe" dmcf-pid="7n6Vx98tlT"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내가 왜 지금 우울증이라 느끼냐며 삶에 재미가 없다. 방송 보는 분들이 '쟤가 저런다고?' 할 것 같은데 빨리 죽고 싶다. 삶의 의욕이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b8b92edb7524424328935d246caee85a6b788b38b366aa78cf8690c966b241b" dmcf-pid="zLPfM26FTv" dmcf-ptype="general">특히 "옛날에 암에 걸렸을 때 '이제 죽는구나. 너무 좋다' 그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그러냐고 하는데 난 그때 당시에 그런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90ac76e0589174ad76692079b9ef1efd528eb6faa5d0dff7b7048b88ccff4a8" dmcf-pid="qoQ4RVP3yS"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요새도 '이 긴 세상 뭐 이렇게 오래 사는 게 좋아? 가고 싶어' 왜 인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즐거움이 없다. 깔깔거리고 웃을 때도 있지만 그러고 나서 집에 오면서 허하다. 인생이 덧없다. 어르신증을 받은 날 집에 왔는데 그렇게 우울하더라. 공식적인 노인이 된거다. 갑자기 훅 내가 떨어지더라. '내가 노인 소리 들으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오래 살아? 빨리 죽는게 낫지'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7491cd7ff2595e281684f32c01403c7e95d558280727d793afe84642b3f386e" dmcf-pid="Bgx8efQ0Sl" dmcf-ptype="general">이광민은 "생각은 우울증이다. 지금 말씀하신 거에서 노인이라는 것만 빼면 청소년 우울, 대학생 우울, 청년들 우울, 중년들 우울 내용은 다 똑같다. 덧없다, 지친다, 떠나고 싶다. 다 똑같다. 우울증이라고 해서 노인 우울증과 산후 우울증이 엄청 다르지 않다. 기본적으로 내려놓고 싶다는게 포함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0f0f83e63485d477c566ea20916abbe193d1c08ae5423d84ada7c5152f89e03" dmcf-pid="baM6d4xpyh" dmcf-ptype="general">그는 "삶의 자세의 영역이다. 우리가 어떻게 항상 즐겁기만 하겠냐. 어떻게 항상 희망찬 일만 있겠냐. 우린 주어진 대로 살아야지 어떻게 하냐. 죽지 못해서 산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정답이라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졌으니, 아침에 눈을 떴으니 살아야지 뭐"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668962430dec5cb814b66708102f924265a851293c0dce89ccb42e6636286c23" dmcf-pid="KNRPJ8MUhC"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나는 우울증인 걸 아니까 노력하고 바깥으로 나가려고 한다. 혼자 외톨이처럼 사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고쳐야 하는거 아니냐"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0b6104def321669979b57b30fcc2ea48a1a0eca7bb32684d0ced3e5c43f4930" dmcf-pid="9jeQi6RuyI" dmcf-ptype="general">이에 이광민은 "아무리 우울해도, 머리 안에 오만가지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도 하루하루 일상 생활을 문제 없이 하면 병이 아니다. 머리 안에 아무리 이상한 생각이 많아도. 기본적으로 역할은 다 하고 있으니까 그럼 우울증은 아니다. 다만 우울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 대인 관계에 지장이 있으면 아무리 작은 우울이라도 그때부터는 병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abde1136812619007bbae4ca4fba0b20870cab98e15a55d7e7d063d193a7775" dmcf-pid="2bFZpHtsCO" dmcf-ptype="general">그는 "우울하다고 다 병은 아니다. 그걸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2382d9044dd7b13fe297325b2e1f7e5e6b48ba87fa3481a36563e1c0e156e89" dmcf-pid="VK35UXFO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f901uZ3Ih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태현·류필립·군조크루···‘K팝 위크 인 홍대’ 추가 라인업 04-11 다음 아이브 레이, 유재석과 믿고 보는 '예능 콤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