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대 5G 요금제 뜬다…KB국민은행 "우리도 추가요" 작성일 04-11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소 알뜰폰부터 금융권까지 가세…출시 요금제는 늘지만 확산은 ‘아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NVvrCna0"> <p contents-hash="a33d6ca96c39091e5a37e4cdf54034476e4ed140f3d09599684e5e0fb4ba0413" dmcf-pid="uIjfTmhLk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최이담 기자)<span>1만원대 5G 요금제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span><span>중소 알뜰폰 업체들이 연달아 초저가 요금제를 내놓은 데 이어, 최근 KB국민은행도 알뜰폰 시장에 본격</span><span> 가세했다. 다만 요금제는 늘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 확산 속도는 기대보다 더딘 상황이다.</span></p> <p contents-hash="9e82e469c8c4766859d5087184dfee629ef43e925cdbe6a3aeb4be63c09eadaf" dmcf-pid="7CA4yslojF" dmcf-ptype="general">최근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자회사 '리브모바일(Liiv M)’은 월 1만9천500원에 5G 데이터 20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음성통화 100분, 문자 100건이 포함돼 있으며,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추가 사용은 제한된다. 이 요금제는 급여 이체 실적, 카드 이용 실적,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p> <p contents-hash="9a0a970060f544200f3ff4ebd5988947ae54913147cc74fc43c70938c31103c5" dmcf-pid="zhc8WOSgat"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지난 1월 알뜰폰 사업자들의 5G 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도매대가를 최대 52% 인하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스마텔, 프리텔레콤, 유니컴즈 등 중소 사업자들이 앞다퉈 1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였지만, 실제 가입자 증가로는 아직 크게 이어지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b06948b393436f021421a302ae72881d844aac76fa4a8b655c0a7e08359f90" dmcf-pid="qlk6YIva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챗GPT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ZDNetKorea/20250411160230650mbdo.png" data-org-width="639" dmcf-mid="4xgPGCTN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ZDNetKorea/20250411160230650mbd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챗GPT4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deccc01a832d796630dc8cac7ebdd72853a77b7d0e3622778f058369287d6e" dmcf-pid="BSEPGCTNc5" dmcf-ptype="general">특히 5G 시장 내 알뜰폰 점유율은 여전히 극히 낮은 수준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전체 5G 회선 수 3천584만 2천654 가운데 알뜰폰 가입 회선은 37만3천186에 불과하다. 5G 시장 내 회선 점유율은 1.04%로, 통신시장 경쟁정책 첨병으로 불리는 알뜰폰이 5G에서는 힘을 못쓰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565e6e6ae6419fde6f8986238063661f83199aa82d7d6c71e4b0c69e3f0f16d" dmcf-pid="bvDQHhyjoZ" dmcf-ptype="general">이같은 배경으로는 알뜰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낮은 브랜드 인지도, 제한적인 유통 채널, 홍보 부족 등이 꼽힌다. 요금제 자체의 가격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나 고객지원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cccc49f4001fe7b28475f0bdac1fd3338ef7df43e0d52eda14252479e7dec434" dmcf-pid="KTwxXlWAkX" dmcf-ptype="general">아울러 5G 시장에서는 그간의 알뜰폰 요금 경쟁력이 통신 3사를 압도하지 못했고, 그 결과 LTE로 치중됐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3ef33cec9f6bbd6bba0785300ce9c5601947820a19f69a8d3afca8db7e59f21" dmcf-pid="9yrMZSYckH"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KB국민은행과 같은 금융 대기업의 참전으로 기존 중소 사업자들과는 다른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확보된 광범위한 고객 기반과 전국적인 금융 채널, 금융 서비스와 연계된 요금 설계는 기존 알뜰폰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요소다. 금융 상품과 결합 구성도 신규 알뜰폰 가입자 유입 요인이다.</p> <p contents-hash="7036a45f8537f44e216a108f86979d41e5d7622ca2b72ee1952633e8f3ef61b0" dmcf-pid="2WmR5vGkgG" dmcf-ptype="general"><span>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1만원대 5G 요금제를 20종 이상 추가 출시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용자 선택권 확대와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정책적 유인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span></p> <p contents-hash="b6801386a322f7a4e122130656281a3576e1ab641f19dbc7906c9cc1e63d2557" dmcf-pid="Vhc8WOSgc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사의 경우, 최근 신규 가입자 중 30~40%가 1만 원대 20GB 요금제를 선택하고 있다. 유입률은 꽤 높은 편”이라며 “1만 원대 요금제가 다수 출시됐지만, 전산 개발 지연, 홍보 부족, 사업자 간 역량 차이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맞물리며 확산 속도는 아직 더딘 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d6b3e8521a12025be77585f37b162fa3afed92301f0643cd8ff6b0d1c51bfb" dmcf-pid="flk6YIvaaW"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히 요금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이용자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KB국민은행처럼 대형 브랜드의 진입은 시장 전반에 자극을 주고, 변화를 이끄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79a461b2b2ced11b42957f77072e3ea6e447c9653fcd63c47f4105676038611" dmcf-pid="4SEPGCTNoy" dmcf-ptype="general">최이담 기자(delay_choi@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주의게임소식] 이제는 PC방까지 진입한 '마비 모바일' 04-11 다음 3000만장 팔아도 아쉽다? 라이브 게임 선보이는 프롬소프트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