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는 예술가, 클레이는 캔버스” 작성일 04-11 9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7_001_2025041116161586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ATP투어</em></span><br><br></div><strong>몬테카를로 마스터스 8강 안착<br>마법같은 플레이 ‘클레이’ 강점 뽐내</strong><br><br>[김경무의 ‘아이 러브 라켓스포츠’] “알카라스는 예술가, 클레이는 캔버스~.”<br><br>클레이 코트 시즌 첫 대회인 2025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ATP 1000)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가 물 만난듯 마법 같은 플레이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br><br>세계랭킹 3위인 알카라스는 10일(현지시간)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단식 16강전(3라운드)에서 84위 다니엘 알트마이어(26·독일)를 1시간26분 만에 2-0(6-3 6-1)로 완파하고 이 대회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br><br>ATP 마스터스 1000 시리드 대회에서 벌써 5번(인디언 웰스 2번, 마이애미 1번, 마드리드 2번) 우승한 알카라스다. 그러나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와는 인연이 없었다. <br><br>이번 대회 8강전 상대는 세계 15위 아서 필스(20·프랑스)로 결정됐다. 필스는 16강전에서 9위 안드레이 루블레프(27·러시아)를 2-0(6-2 6-3)으로 누르고 파란을 일으켰다.<br><br>알카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클레이 코트의 천재임을 다시한번 보여줬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발놀림으로 도저히 받을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상대 패싱샷까지 걷어올리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br><br>마치 클레이 코트 도화지에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듯 움직이며 스포츠적 예술을 만들어 나갔다.<br><br>그러나 그는 경기 뒤 “솔직히 어려웠다. 대니는 탄탄한 클레이 선수다”고 말했다.<br><br>알카라스가 4강에 안착하면, 세계 42위 다비도비치 포키나(25·스페인)-27위 알렉세이 포피린(25·호주)의 8강전 승자와 격돌한다. <br> <br>세계 5위 노박 조코비치를 비롯해, 1번 시드이자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 11위 다닐 메드베데프 등이 조기 탈락하면서 알카라스의 우승 전선은 쾌청하다고 할 수 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공정한 스포츠를 위한 약속…'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성료 04-11 다음 '강한 언니'金연경 있어 더욱 빛난 '도핑방지의 날'기념식!'약한 국민 없는,강한 대한민국'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