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우본 DaaS 사업 수주 불발…VDI 하도급 문제 삼아 작성일 04-11 1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dlTmhL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56b0ff1c37a9593294b0d9b7489c6231a91cce1f787471f4f1b28d6bcdc70" dmcf-pid="PqJSyslo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라우드 데스크탑' 사용자포털에 접속하고 있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dt/20250411160516570sibg.jpg" data-org-width="540" dmcf-mid="qUoW3Y5r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dt/20250411160516570si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라우드 데스크탑' 사용자포털에 접속하고 있는 모습. SK브로드밴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c8bf686d3da740337f617ca7da4a21d446197515e8e1e85055fbd8a0699256" dmcf-pid="QBivWOSgTc" dmcf-ptype="general">대규모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수행할 주체가 기존 소프트웨어(SW)진흥법의 하도급 조항에 따라 바뀌게 됐다. 클라우드 업계에선 이를 두고 적절한 조치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3e347c23ceaed597a7f72923301a0066cb9ffc120cfe2ec21363678b4f7e0dda" dmcf-pid="xbnTYIvayA" dmcf-ptype="general">1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네이버클라우드에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사업; 관련 기술협상 불성립을 통보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SK브로드밴드(SKB)와 손잡고 이 대규모 공공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2월 선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51218813654f48b0591f942123aacee89727745fd12c4f60ded84e1294938848" dmcf-pid="y5fErakPvj" dmcf-ptype="general">이번 우본 DaaS 사업은 3만3000여명의 우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5개 사업자가 경합한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부문 앞서면서 우선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p> <p contents-hash="bdc5847b9c987080b0cb273790065f576a45f540eec0c3d549cf145ca1d0f2b9" dmcf-pid="W14DmNEQ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후 일부 경쟁사들이 SW진흥법상 하도급 관련 조항을 근거로 이의를 제기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계약을 맺고 SKB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를 커스터마이징해 공급하는 형태를 문제 삼은 것이다. 약 두 달간 이에 대한 검토가 이어지다가 최종적으로 기술협상 불성립이라는 결과를 맞았다.</p> <p contents-hash="e80faa0fc6936e4386241f53410f5093da9d62d108ef16df66a88c98c47635b7" dmcf-pid="Yt8wsjDxSa"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아쉬운 결과"라며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협상 불성립 결정에 따라 해당 사업 공개입찰경쟁 차순위자인 NHN클라우드가 대신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된다.</p> <p contents-hash="fcc8c2345106d26fa981b64d6288cf4c70adb0d149da5d5084820588b0844c6b" dmcf-pid="GF6rOAwMCg" dmcf-ptype="general">당초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전에 우본 DaaS 사업을 5년간 수행한 KT클라우드로부터 윈백에 성공하면서 업계 최고의 레퍼런스를 마련한다는 구상이었다. 행안부를 주축으로 한 공공 DaaS 확산 기조와 맞물려 관련업계의 관심이 컸고, 과기정통부 산하 기관의 사업이란 점에서 앞으로 관련사업의 기준점으로 작용할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d73a338745129b58b5ff883179deb12609ea5b08d37ac1b89936ef41e904981" dmcf-pid="H3PmIcrRTo" dmcf-ptype="general">때문에 클라우드 업계에선 이번 조치에 대해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 관계자는 "일단 우본이 제안서 검토 단계에서 짚은 게 아니라 이제 와서 이런 결과를 낸 게 문제"라며 "클라우드 솔루션 분리 발주가 안 되는 등 클라우드 사업 관련 법·제도 정비와 실질적 실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도 이런 혼선 발생의 원인"이라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5e92d1661ba69ac005d169b3a7cb5ea80f06e1d6cd3eb924ad9c11852120cfc" dmcf-pid="X0QsCkmelL"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 결과와 그 향방은 앞으로도 클라우드 업계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다른 관계자는 "신기술인 클라우드사업에 기존 국내 IT서비스사업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는 게 맞는지, 앞으로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가 주 사업자를 맡으면 서비스형플랫폼 등도 다 자체 개발해야 하는 건지 의문"이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454b21285c03d4fdee6663fe293bb5d3a5892b0ce1da21708ceb1dbf90d2bf" dmcf-pid="ZpxOhEsdSn" dmcf-ptype="general">우본은 우선 그간 지연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본 관계자는 "다른 사업자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협상을 속개해나갈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협상의 기술’ 이제훈 한 방, 빌드업 짚어보기 04-11 다음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가치 혁신 나선다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