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궁세계선수권 출격할 태극궁사, 18일 원주에서 가린다 작성일 04-11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1/AKR20250411123300007_01_i_P4_20250411162821947.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태극궁사들을 가리는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이 14∼18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열린다.<br><br>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 최종 순위는 지난주 치러진 1차 평가전(8점 만점)과 이번 2차 평가전(8점 만점)의 점수를 합산해 매긴다. <br><br> 리커브의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은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최상위 입상자여서 보너스 배점 1.6점을 추가로 받는다. <br><br>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이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에 대비한 훈련을 하게 된다.<br><br> 다만, 9월 5∼12일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상위 3명만 출전한다. <br><br> 한국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건 2009년 울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br><br> 1차 평가전에서는 김우진이 총점 41점으로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제덕(36.5점·예천군청), 서민기(27점·국군체육부대), 이우석(24.5점·코오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br><br>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임시현이 43점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고, 안산(광주은행·36점), 강채영(현대모비스·29.5점), 남수현(순천시청·21점) 등이 뒤따랐다. <br><br> 컴파운드는 최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종목으로 추가된 터라 예년보다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br><br> 남자부에서는 베테랑 최용희(현대제철)가 40점,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41점으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br><br> 대한양궁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18일 경기를 생중계한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쏠림 속 상용SW도 살펴야"…SW업계, 정책 지원 강화 '한 목소리' 04-1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운영 개선 위원회 발족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