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3000여명 참가 작성일 04-11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까지 3일간…일부 종목 비장애인과 한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1/0008188110_001_20250411172516053.jpg" alt="" /></span><br><br>(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일정에 돌입했다.<br><br>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3일까지 제주시 일원 18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br><br>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는 파크골프, 론볼, 보치아 등 8개 '어울림 종목'일 치러진다.<br><br>대표적인 어울림 종목인 '한궁 경기'는 장애인 1인과 비장애인 1인이 한 팀을 이뤄 양 행정시(제주시, 서귀포시) 대항전으로 개회식 당일 열렸다.<br><br>개회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구성됐다.<br><br>식전공연 뒤 공식 행사에서는 33개 가맹단체 선수단이 가족과 함께 입장했고 심판·선수·자원봉사자·가족 대표 선서를 비롯해 각 단체 대표와 화합 대표 8인의 성화 점화가 이어졌다.<br><br>식후 행사에서는 '미스트롯' 출연으로 널리 알려진 제주 출신 가수 강혜연이 개회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br><br>이날 개회식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는 장애인 체육 발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 장애인 체육 2035 비전'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br><br>제주도는 △장애-비장애 통합형 체육시설 단계적 확충 △장애인 전문체육 확대 및 육성 기반 마련 △장애인 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포노믹스(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실현이라는 3대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U18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 04-11 다음 韓 가라테 국대 20명, 역대 최대 규모 '동아시아 선수권' 출격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