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민&황주찬, ITF 안동 주니어(J60) 복식 결승…시즌 4번째 우승 도전 작성일 04-11 10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8_001_20250411172911519.JPG" alt="" /><em class="img_desc">ITF 안동 주니어(J60) 복식 준결승에 출전한 김원민과 황주찬(뒤)</em></span><br><br></div>ITF 주니어 복식 타이틀 4개를 합작한 김원민(안동SC)과 황주찬(서인천고)이 ITF 안동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J60)에서 또 한번 결승에 올랐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11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이관우(양구중)-유승준(양구고) 조를 6-3 7-6(3)으로 제압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작년 같은 대회에서 처음으로 함께 ITF 주니어 복식 타이틀을 들어 올렸다. 올해 네팔에서 열린 ITF 카트만두 1,2차 대회에서 연속으로 복식에서 우승한 뒤 3월 인천에서 개최한 ITF 바볼랏 인천 주니어(J30)에서 네 번째 우승을 거두며 단짝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준결승까지 단 한 게임 만을 잃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는데 강서버 유승준이 버티고 있는 양구 출신 페어를 상대로 2세트에서 첫 타이브레이크에 돌입했다. 김원민과 황주찬은 경기 흐름을 빼앗길 수 있는 순간 노련한 네트 플레이를 선보였고 7-3으로 큰 점수 차이를 보이며 2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8_002_20250411172911550.png" alt="" /></span><br>김원민과 황주찬</div><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단식에서도 준결승에 오르며 활약 중이다. 김원민은 같은 날 단식 8강에서 김정우(양주나정웅TA)에게 6-2 6-2로 완승을 거뒀고 황주찬은 지앙하오즈(홍콩)에게 6-3 6-3으로 승리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은 복식에서 많은 호흡을 맞췄지만 단식에서는 아직까지 한 번도 맞붙어 본 적이 없어 결승에서 맞대결 성사 여부에 큰 관심이 쏠린다.<br><br>김원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제주도에서 열린 국내 대회에서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다. 이후 한번도 단식에서 만난 적이 없다. 서로 나이도 비슷하고 랭킹도 비슷해 대진표 양쪽에 갈리다 보니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다.<br><br>황주찬은 “맞다. 그 날 이후로 단식에서 붙은 적이 없다. 초등학교 시절 맞대결에선 내가 이겼는데 이번 결승에서 만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면 서로를 잘 이해하는 만큼 정말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결승에서 첫 맞대결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냈다.<br><br>김원민과 황주찬이 결승에서 만나려면 준결승에서 디그니티 아카데미 선수들을 꺾어야 한다. 각각 이성민(디그니티A)과 오승민(디그니티A)을 상대한다. 이성민과 오승민 모두 준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잃지 않고 올라온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br><br>홈그라운드 선수인 김원민은 올해 3월 ITF 바볼랏 인천 대회에서 첫 ITF 국제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3개의 ITF 주니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하며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경기를 할수록 몸도 풀리고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한 김원민은 통산 4번째이자 3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br><br>황주찬은 지금까지 통산 3번의 ITF 주니어 결승에 올랐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ITF 주니어 단식 우승을 목표하고 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8_003_20250411172911581.jpg" alt="" /></span><br>복식 준결승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김원민과 황주찬</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이상목 "美·中 패권전쟁서 뿌리산업의 살 길은 AX" 04-11 다음 손담비♥이규호, 출산 과정 공개…‘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5월 첫방[공식]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