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마지막인가…칸 영화제서 사라진 한국 영화 작성일 04-11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0t1THE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6413f7e94b9840d7aef24b2c64f77e39c1af416c168800f3534f6b3afa0fdf" dmcf-pid="umpFtyXD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73703181jukc.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lIOAwM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tvreport/20250411173703181ju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34829f8cb043f6f3fee3e7b806c9431e49eda3f9526fdd1700a707d71943694" dmcf-pid="70dMx98tH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올해 칸 국제영화제의 주요 부문에서 한국 영화가 자취를 감췄다. 단 한 편도 공식 초청작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은 2013년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p> <p contents-hash="446c141a4ef1b94261370a05f083a7919ce40d2ff3fa215c29e66611cfc243c2" dmcf-pid="zpJRM26FGq" dmcf-ptype="general">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현지시간 4월 10일 오전 프랑스 파리 UGC 몽파르나스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8회 칸 영화제의 경쟁·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2a2efbc992fa39d5b997ae9769ebd6a32e2a53359c6b4b17bd14d2a5a0db9ff" dmcf-pid="qUieRVP35z" dmcf-ptype="general">그러나 한국 영화는 경쟁 부문은 물론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주목할 만한 시선, 칸 프리미어 등 모든 주요 부문에서 단 한 편도 초청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b9760dcff17685f3eb6414674ea883d1aadc52356b5f3b5c7f70f56717dbfe1" dmcf-pid="BundefQ0Y7"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과 제작비 300억 원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 이정은과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출품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초청을 받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b03e9e75c11e38f678b8c14f4aa78bd99755eb579bee498ce14c669de2c4206" dmcf-pid="b7LJd4xpXu" dmcf-ptype="general">칸 영화제에서 한국 장편 영화가 한 편도 초대받지 못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단편 경쟁부문에 출품된 세이프를 제외하고 주요 부문에서 빈손이었던 2013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00년대 들어 칸은 매년 1편 이상 많게는 3~4편의 한국 영화를 꾸준히 초청해 왔다.</p> <p contents-hash="070103b7be86d0db3c2050b7065303a8fe749bfeea17913187330048a42e9866" dmcf-pid="KzoiJ8MUZU" dmcf-ptype="general">특히 황금종려상을 놓고 겨루는 경쟁 부문에서는 '기생충' 이후 3년 연속 초청작을 내지 못한 셈이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한국 영화는 최근까지도 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5fc8fbf7b636e4fadd1e8a043db1c90f1902af87fbf8251584947727fa40de2" dmcf-pid="9qgni6RuYp" dmcf-ptype="general">다만 칸 국제영화제 측이 추가 선정작을 발표하기도 하는 만큼 아직 가능성은 남아있다.</p> <p contents-hash="c62c7118f1b92d79a594f206577e4c2f221155d8521d3e2eed3cfbf694018f37" dmcf-pid="2BaLnPe750" dmcf-ptype="general">제78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3일 개막해 24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다.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국민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맡았다.</p> <p contents-hash="b38a920d8d72db30ae20e6b4e4a4cec017193527a2600d875bc951356598720f" dmcf-pid="VbNoLQdzH3"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로 인정받았던 대명률, 도난당한 문화재였다(진품명품) 04-11 다음 전현무, 후두염에 병원 갔다 "목소리 안 나오면 어떡하지"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