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앞바다 가른다'…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작성일 04-11 139 목록 [앵커]<br><br>날씨가 풀리면서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데요.<br><br>전북 부안에서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레이스,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렸다고 합니다.<br><br>이번 대회에는 19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하는데요.<br><br>엄승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전북 부안 격포항에 다양한 형태의 요트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습니다.<br><br>분주히 손을 움직이며 요트의 돛을 고정하는 선수의 표정에는 긴장이 가득합니다.<br><br><윤태양/신목고등학교(2학년)> "이런 대회에 많이 참가해 봤는데 그래도 이번 연도 첫 대회니까 열심히 하려고 많이 노력해 보겠습니다."<br><br>잠시 후 푸른 바다 위에 하얀 요트들이 수를 놓으며 장관을 연출합니다.<br><br>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서해에서 개최됐습니다.<br><br>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195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br><br>바닷바람을 최대한 받도록 바람의 방향을 몸으로 느끼며 닻을 조절하는 게 요트 경기의 매력.<br><br><김은주/현화고등학교(2학년)> " 오늘 되게 신나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성적 잘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경기는 1인승 요트인 옵티미스트를 비롯한 윈드서핑 등 9개 종류의 요트를 타고 격포항에서 출발해 정해진 각 구역을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습니다.<br><br><김용진/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배 요트대회가 금년으로 22년째를 맞이했습니다./국민 여러분께서도 이곳 격포항에 오셔서 선수들을 응원하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br><br>또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과 해양안전 VR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과 실제 해양경찰의 경비함정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습니다.<br><br>파도를 가르며 푸른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br><br>연합뉴스TV 엄승현입니다.<br><br>[영상취재 정경환]<br><br>#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보아 사과 언급 "너무 죄송해 해...다 이해한다" (나 혼자 산다) 04-11 다음 김관영 전북지사 "올림픽 유치비전 IOC에 적극 설명"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