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폭행 의혹'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왜곡 많다" 작성일 04-11 106 목록 [앵커]<br><br>올 시즌 5위에 그친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br><br>감독과 코치 사이에 폭행 논란이 불거져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요.<br><br>양측 주장이 엇갈리며 '진실 공방'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같은 팀 코치로부터 폭행 등의 혐의로 피소된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br><br>해당 코치의 주장은 왜곡된 부분이 많다며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습니다.<br><br><김종민/한국도로공사 감독> "서로의 언쟁이 있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멱살을 잡았다, 목을 졸랐다, 그리고 뭐 리모컨을 본인한테 던졌다, 이런 부분은 전부 거짓이고요."<br><br>반면 아직 도로공사와 계약이 돼 있는 해당 코치는 김 감독이 자신을 폭행했고,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br><br>도로공사 구단 측은 자체 조사를 벌였지만, 양측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며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2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도로공사는 새 시즌 준비에 전념해야 할 시기에 내홍에 휩싸이며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br><br>한편, 여자부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로 지난 시즌 GS칼텍스에서 뛰었던 호주 출신 공격수 스테파니 와일러가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됐습니다.<br><br>메가를 떠나보낸 정관장은 지난 시즌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위파위를 선택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마음도 미남' 윤종신→대성, 박보검 칭찬 폭발… "어떻게 이런 사람이 태어났냐" ('더 시즌즈') 04-11 다음 'V리그 전설' 박철우, 우리카드 코치 선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