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5년 자숙 끝 눈물 고백 "母가 날 살렸다" ('옹스타일') 작성일 04-1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7JUdFuS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be243e365a5d163a810f83d16f7d05c2e1fe7b23d95d89100db7b682cb79c5" dmcf-pid="Uqn7i0zT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Chosun/20250412053523633oyed.jpg" data-org-width="700" dmcf-mid="Fd6Z8Y5r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Chosun/20250412053523633oye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10d56c02baa38bbddb36ff69f8f25a7d798c2c0caeede48855e414aa3ce0aa" dmcf-pid="uBLznpqyp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어머니 덕분에 자숙 기간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68b5441ac9a668d1f9905df75ad3eb78c6e7310114d7a39ed374b9da2ef431" dmcf-pid="7XfGVTHE3a"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 네 번째 게스트 손가인.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억 이야기 옹스타일에서 모두 풀고 갑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722eb898f1b9ec2680cc8f1f41a420f3d4b8ebe0c69ae8fb7b5792919f4a61cb" dmcf-pid="zZ4HfyXDzg" dmcf-ptype="general">이날 임슬옹은 가인에게 근황을 물으며 "너가 몇 년간 연락이 너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내가 어떤 사건, 사고가 좀 있지 않았냐. 그리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았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같은 것들이 우리 일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많이 오는데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7797b111154577b6502c090e084c574c1832d28a3d6a55a72103955cb06297e" dmcf-pid="q58X4WZwz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슬럼프에 딱 빠지려고 하는 그 스타트가 되는 시점이 오려고 할 때 우리 엄마가 가게를 운영하는데 거기에 나를 끌고 나갔다"며 "직원들이 6~7명 있는데 나는 못 나간다고 했다. 그때 당시 나에 대해서 안 좋은 기사들도 막 나올 때여서 한 달 동안 아무 데도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바로 다음 날 끌고 나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6f88185023268504d1d470ddc70907fe112052f64c71370438463a3c82d176c" dmcf-pid="B16Z8Y5rzL" dmcf-ptype="general">가인은 "일주일은 너무 곤욕이었다. 직원들도 기사 같은 걸 봐서 나에 대해서 다 알고 있을 텐데 그 친구들과 같이 눈을 보고 일을 한다는 거 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힘들었던 거 같다"며 "근데 일을 거의 매일 하고 집에 와서 몸이 힘드니까 지쳐서 자고 그러니까 핸드폰도 안 봤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c06c00c64e3f91d5a417c5aaa4b31a3c33258c33af0e4f0fdeba9c4480bbef6" dmcf-pid="btP56G1mpn" dmcf-ptype="general">그는 "나중에는 엄마가 나한테 가게를 맡기고 며칠씩 점점 안 나오기 시작했다. 점점 내가 가게에 있으면서 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직원들과 같이 퇴근하게 되고, 11시~12시 정도에 일이 끝났는데 집에 오면 어느 순간부터 외로울 틈이 없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5e5220bcd381eb35867d9f385d9a1b583df0c9e7ca871264c15ea7d72e2e5" dmcf-pid="KFQ1PHtsp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Chosun/20250412053523882eyrc.jpg" data-org-width="1122" dmcf-mid="35R3M50C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Chosun/20250412053523882ey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ab7ad379bda6790d863b70b55774083af58bbc61c066d8ac31d6de03a144b9" dmcf-pid="93xtQXFOFJ" dmcf-ptype="general"> 어머니 덕분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가인은 "엄마가 그렇게 했던 교육이 나한테 너무나 맞았던 거다. 그게 아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그런 생각 하면 눈물이 날 거 같다. 엄마도 뒤에서 많이 힘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게 그 순간에 나를 살린 거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dd0ae369f0d3d7ad535bcbd81bcff90f9b8eed8009102b359afed83b0f7062c" dmcf-pid="20MFxZ3I7d" dmcf-ptype="general">이어 "3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지 진짜 끔찍하다. 3년이 너무 길었을 거 같다"며 "엄마한테 죄송한 건 젊었을 때 잘나갔을 때는 엄마를 잘 찾지 않다가 힘들어지니까 엄마한테 손을 벌리게 된 부분이 미안하다. 그래서 잘하고 싶고 이제라도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게 많은 시기인 거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8cc15570b2c2081442adcc625ddf442a7b092ba07956c7880f57f348db14b23" dmcf-pid="VxrPwfQ0Ue" dmcf-ptype="general">한편 가인은 2019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2021년 벌금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가인이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821dc075371a62cc5b741765d3b3c4144fdf73f4bd0027e8fcf20804026a51" dmcf-pid="fMmQr4xp3R" dmcf-ptype="general">이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가인은 지난해 6월 브아걸 멤버 미료가 진행하는 KFN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p> <p contents-hash="d42423817153cf435192f35b764beed74c0049df12a73c4c6f681f4ef407455a" dmcf-pid="4Rsxm8MUpM"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건 “연기는 아들 하정우보다 이병헌 조진웅, 항상 불안해” 디스(전현무계획2)[어제TV] 04-12 다음 레벨 조이 홈케어만 4시간, 집에 장비가 피부관리숍 수준 깜짝(나혼산)[결정적장면]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