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선수권 태극마크 주인공은?...18일 원주에서 가린다 작성일 04-12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2/2025041116494800871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2060110492.png" alt="" /><em class="img_desc">김우진. 사진[연합뉴스]</em></span>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태극궁사들을 최종 선발하는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이 14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8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지난주 실시된 1차 평가전(8점 만점)과 이번 2차 평가전(8점 만점)의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br><br>특히 파리 올림픽 개인전 최상위 입상자인 리커브의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에게는 보너스 배점 1.6점이 추가된다. 최종 선발 결과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상위 4명이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올해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을 하게 된다. 다만, 9월 5일부터 12일까지 광주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상위 3명만 출전 자격을 얻는다.<br><br>한국에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9년 울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br><br>1차 평가전에서는 김우진이 총점 41점으로 리커브 남자부 1위를 차지했고, 김제덕(36.5점·예천군청), 서민기(27점·국군체육부대), 이우석(24.5점·코오롱)이 그 뒤를 이었다. 리커브 여자부에서는 임시현이 43점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고, 안산(광주은행·36점), 강채영(현대모비스·29.5점), 남수현(순천시청·21점) 등이 뒤를 따랐다.<br><br>특히 컴파운드 종목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추가된 터라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남자부에서는 베테랑 최용희(현대제철)가 40점, 여자부에서는 소채원(현대모비스)이 41점으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7일과 18일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사무엘 장 HP 컨슈머 PC 사업 총괄 사장 “AI PC 시대엔 키보드 대신 음성·제스처로 소통” 04-12 다음 정동환 “박보검 MC 소식에 깜짝 놀라, 어떻게 그게 되냐고”(더시즌즈)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