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대놓고 '뿌락찌' 자처한 사연…4월 극장가 신스틸러 감초들[TEN피플] 작성일 04-12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t6ZY5rHo">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bhsFwcrRX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644c71d872982a98f23da8b3b1937828b1f21cc0a5bb0a2a08d17eb90e0a7" dmcf-pid="KlO3rkme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봉식 / 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4706ipn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UjfGTH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4706ip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봉식 /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c95e326456d2e4ad6b81e9d57beb64e8be26dd778e31c6d81632d1703d5669" dmcf-pid="9SI0mEsdHi" dmcf-ptype="general"><br>주인공만으로는 작품이 완성될 수 없다. 이야기의 빈틈까지 메워주는 신스틸러 배우들의 활약상도 작품의 또 다른 볼거리다. 영화 '로비'에서는 엄하늘이, '야당'에서는 류경수가, '승부'에서는 현봉식이 특히 눈길을 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41f78c8589fdf1c3d6687ef653fa2325ea722ff5b37148049aa7b12e19db0" dmcf-pid="2vCpsDOJ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비' 스틸. / 사진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6196ls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7csLzpqy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6196ls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비' 스틸. / 사진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b36d376a0073145a3fa6d1ce07cc7db127646a8cdaf2b9cd49389be0431c0a" dmcf-pid="VThUOwIiXd" dmcf-ptype="general"><br>하정우 감독 특유의 말맛이 살아있는 블랙코미디 '로비'는 주요 배우들만 10명이다. 그런데 이 10명 외에 눈에 띄는 배우가 있다. 바로 엄하늘이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윤인터랙티브의 대표 윤창욱(하정우)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 엄하늘은 하정우의 극 중 사촌 동생이자 윤인터랙티브 신입 직원 호식 역을 맡았다.<br><br>호식은 얼핏 어수룩해 보이지만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기발한 아이디어로 창욱의 로비 활동에 힘을 실어준다. 영화 속 캐릭터로서도, 영화에 참여한 배우로서도, 엄하늘은 이번 영화의 다크호스로 꼽을 만하다. 개성 있는 연기와 높은 캐릭터 몰입도가 인상적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15b1d996326fea257a9b5a2250e14cc034e9178d6dc5f376bc09a87d6c6943" dmcf-pid="fyluIrCn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7489ug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zY3SiRnb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7489ug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스틸.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262b3214d985da0c74da1736f2734ada19829ec3899f1739489846c8eb1881" dmcf-pid="4WS7CmhLYR" dmcf-ptype="general"><br>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야당'에서는 류경수가 '똘끼 있는 망나니' 캐릭터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출세욕이 가득한 검사,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류경수는 대통령 후보자의 아들 조훈 역을 맡았다.<br><br>류경수는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쾌락 위주의 삶을 사는 안타고니스트 캐릭터다. 악당보단 악동으로 보이려 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아버지라는 뒷배를 믿고 갑질하는 조훈의 안하무인 태도는 얄밉기 그지없다. 함께 출연한 유해진도 류경수의 연기에 "뒤통수를 한 대 빡 때리고 싶더라"며 "얄밉게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610c90959c2cb86edef22876f8dd777a518bba2f7a0ca66f309ded1dd23d4" dmcf-pid="8Yvzhslo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승부' 스틸.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8986jvd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xw6VP3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10asia/20250412070908986jv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승부' 스틸. /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35b153aabbb9415caac5ca37160bfd71964c45d5f16af3138d1562f79bcc0e" dmcf-pid="6GTqlOSgYx" dmcf-ptype="general"><br>누적 관객 150만명을 넘기고 손익분기점 18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영화 '승부'에서는 현봉식이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승부'는 사제지간인 프로바둑기사 조훈현과 이창호의 성장과 대결을 그리는 작품이다. 현봉식은 '승부'에서 프로 기사 이용각 역으로 출연했다.<br><br>이용각은 일찍이 '바둑 신동' 이창호의 재능을 알아보고 조훈현(이병헌 분)에게 소개를 시켜주는 인물. 조훈현과 이창호를 응원하는 지지자이자 흥미진진한 둘의 대국을 지켜보는 관찰자로서, 영화를 좀 더 리드미컬하게 만들어준다. 극 중 나이는 어리지만 항렬은 높은 '족보상 집안 어른' 이창호에게 존댓말을 하는 모습도 웃음 포인트다.<br><br>현봉식은 영화 '로비'에도 함께했다. 로비 현장을 포착하고 도청하는 신부 가르시니 역으로 등장, 긴박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블랙코미디만의 매력을 배가한다. 현봉식은 최근 '승부' 무대인사에 '로비' 모자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두 작품 세계관을 오가는 '스파이' 현봉식의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봉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a 뿌락찌"라고 인증글도 남기며 관객과 소통했다.<br><br>작품에 없어선 안 될 매력적인 신스틸러 배우들. 소소한 재미부터 작품 전체 완성도를 드높이는 이들의 연기가 묘하게 중독적이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성준, ‘흑백요리사’ 우승자 답네..‘편스토랑’ 첫 출연과 동시에 우승 04-12 다음 '4세 늦둥이父 ' 김용건, 건강 비결 있었네 "금연+절주→팩은 격일로" [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