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손자 같은 꼬맹이 아들 있다”→전현무X곽튜브 ‘얼음’ 작성일 04-12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b11Hts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7aff22485483c7474551150d1b83b2e1c34180228d61e30f9055762f3c0865" dmcf-pid="6IKttXFO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계획2’. 사진 | MBN·채널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RTSSEOUL/20250412073558886yrte.jpg" data-org-width="700" dmcf-mid="4FINNLj4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PORTSSEOUL/20250412073558886yr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계획2’. 사진 | MBN·채널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a1b9f13bac399a689d3702132af72dbd354b16b6954cd6b8205f097f6b09f0" dmcf-pid="PC9FFZ3Il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전현무계획2’ 사상 최연장자 ‘먹친구’로 나선 김용건이 솔직 털털한 먹방과 입담으로 전현무-곽튜브를 감동시켰다.</p> <p contents-hash="267a6b5d0310b3ff4061dc5b8bf9601d3a50fcbe6c797151ae209c729354457f" dmcf-pid="Qh23350CWQ"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가 ‘일본잘알 120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함께 일본 도쿠시마 먹트립을 선보인 데 이어, ‘국민 배우’ 김용건과 뭉쳐 ‘41번째 길바닥’ 전주에서 맛집 발굴잼을 폭발시킨 현장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d636f52eb463e483564762a1eb2d425eb75b221a0ebb426b2b408230ebcb00ff" dmcf-pid="xlV001phlP" dmcf-ptype="general">이들은 ‘마츠다계획’으로 찾은 도쿠시마 시내 맛집에서 향기로운 도미 솥밥을 영접하는가 하면, 전주에서는 시청자 ‘픽’ 콩나물해장국과 ‘MZ 소울푸드’ 물짜장, 시골집 청국장 백반을 섭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과 알찬 정보를 안겨줬다.</p> <p contents-hash="df57fdaa46bc040729bee7f684fe7ac228670af927542790535cac52e43e3295" dmcf-pid="yPhAAgc6W6" dmcf-ptype="general">도쿠시마 먹트립의 마지막 날, 전현무-곽튜브는 마츠다 부장을 따라 도쿠시마 시내에 있는 맛집으로 향했다. 자리 잡고 앉은 세 사람에게 물이 서빙되자 마츠다 부장은 “전 술을 맛있게 마시려고 오후 4시부터는 물을 참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4d169a414337a5dc8f2b51f1831bdc308e13abf6772a65f3d33ca36834876e" dmcf-pid="WQlccakPS8"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그게 바로 술 중독!”이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직후, 세 사람은 방어로 만든 ‘스다치부리’, 고급스런 닭요리 ‘호네쓰키도리’, 히든 메뉴 ‘도미 솥밥’을 술과 페어링하며 행복한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마츠다 부장은 “좋아하는 두 분을 만나서 설렜다. 굉장히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해 전현무-곽튜브를 뭉클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75c8b36f6ddd731d2f1dd6c12c08897c23a053c53a971613810108f3c685944" dmcf-pid="YxSkkNEQy4" dmcf-ptype="general">눈과 입이 즐거웠던 도쿠시마 먹트립을 마무리 한 뒤, 며칠 후 전현무-곽튜브는 ‘양반의 도시’ 전주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전현무계획’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시청자가 제보해준 44년 전통의 콩나물해장국 맛집을 찾아 나섰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만 운영한다는 맛집의 포스에 놀라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깔끔한 동치미와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콩나물해장국으로 속을 풀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c214005163cf61cdb7a5c3e7a0ee2cead62f32cb10275ce4e2a5edc8839afa6" dmcf-pid="GMvEEjDxSf" dmcf-ptype="general">아침 식사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이날의 ‘먹친구’ 김용건을 만났다. 김용건과 첫 대면한 곽튜브는 조심스레 “혹시 (MZ 푸드) 물짜장 드셔보셨어요?”라고 물었는데, 김용건은 “난 원래 안 가리고 다 먹어~”라고 소탈미를 발산했다. 용기를 얻은 곽튜브는 46년 전통의 중화요리집으로 향했고, 섭외까지 일사천리로 마친 세 사람은 물짜장, 간짜장, 야끼만두를 주문했다.</p> <p contents-hash="e0d165c2a7c7e24a31d03ebda4cc173235e23737d4a397441a359598dcb3c4cc" dmcf-pid="HRTDDAwMSV" dmcf-ptype="general">직후 김용건은 “내가 출연료를 700원 받던 시절에 자장면이 100원이었다. 그때 담당 PD님을 모시고 중국집에 가곤 했다”며 라떼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p> <p contents-hash="bff3afe762669fa06a06a62f53f7b165e05cae918854324087801b7b1c807d2b" dmcf-pid="XeywwcrRC2"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아들인 배우 하정우씨가 아버지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어하던데?”라고 슬쩍 떠봤고, 김용건은 “동반 광고 제안이 들어와도 (아들이) 안 한 대~”라며 웃었다. 전현무는 한술 더 떠 “하정우씨가 벌써 세 작품을 연출한 감독인데, 왜 아버지는 캐스팅 안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아버지 연기를 보고 자라서 ‘리스펙’ 하지만, 같이 하면 어색해서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용건은 “아들이 불편해하는 걸 아니까 같이 일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93b067a6b56688b3b97cde1d5418c24965d66e743b147881ae2cdede40f8077" dmcf-pid="ZdWrrkmeW9" dmcf-ptype="general">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물짜장이 나왔다. 짜장에 짬뽕을 섞어 놓은 것 같은 ‘빨간맛’ 물짜장의 비주얼에 모두가 놀라워했고, 곽튜브는 “실제 맛도 짜장과 짬뽕을 합쳐놓은 듯한 맛인데 중독성 있다”고 평했다. 김용건은 야끼만두의 ‘겉바속촉’ 매력에 푹 빠졌고 전현무는 춘장과 면을 함께 볶아 만든 간짜장의 맛에 ‘엄지 척’을 했다.</p> <p contents-hash="d4ef9fec3a26c4692b97b085eafbca28a77ab4c0daa23be2a2e923d11910f40b" dmcf-pid="5JYmmEsdvK"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와 결혼한 배우 황보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전현무는 “황보라씨 같은 며느리 최고지. 자주 보시냐”고 물었다. 김용건은 “손자가 있으니까 자주 본다. 아이러니 한 건 나는 꼬맹이가 있잖아. 손자 같은 아들”이라고 해 전현무-곽튜브를 ‘얼음’으로 만들었다. 웃픈 상황 속, 김용건은 “갑자기 먹먹해져?”라며 눈을 질끈 감았고, 그제야 ‘얼음’ 상태에서 풀린 전현무는 “(김용건 선생님) 아들한테 선물 하나 사주고 싶다”고 해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6151db878fd87f8f0b956f74ce73bd1e50cb7bdfef1d75609bedf2c8e9981c6" dmcf-pid="1mqZZY5rhb" dmcf-ptype="general">‘전주 명물’ 물짜장을 맛본 뒤에는 “전라도 왔으니 백반 한 차림 먹어야지!”라며 모두 차에 올랐다. 이동하던 중, 김용건은 “하정우의 연기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항상 뭔가 불안하다. ‘범죄와의 전쟁’ 때도 조진웅의 사투리가 똑 부러지고 하정우는 어설프더라”고 송곳 평을 내놨다.</p> <p contents-hash="e21bb0afa66cf89c8ca29ca7373d56bafb3f7313b724459efc2d973d9fba4260" dmcf-pid="tsB55G1mT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하정우는 ‘1947 보스턴’ 때부터 달라졌다. 좋더라. 그때부터 나이에 맞게 연기가 잘 익어가는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직후, 세 사람은 전주 시골 동네에 내려 현지인 어머님이 이끄는 대로 백반 맛집에 끌려 들어갔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8천원에 즐길 수 있는 묵은지 청국장 백반과 도토리묵, 제육볶음 등을 시켜 푸짐한 ‘전라도 한 상’을 만끽했다.</p> <p contents-hash="cc7f7ead79dcf9f340e06f38041671b01e38a82d111b33e010ce6a18c6aa64e6" dmcf-pid="FOb11Htshq" dmcf-ptype="general">역대 최연장자 ‘먹친구’ 김용건과의 솔직 담백한 먹방과 토크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주에 이어 ‘전라도의 수도’인 광주로 넘어간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8세' 김용건, 늦둥이 고작 3살인데…"손자 같은 아들, 아이러니해" ('전현무계획2') 04-12 다음 전현무, 박나래에 고개 숙였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 (나혼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