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홍콩 3-0 제압…PO 진출 희망 살렸다 작성일 04-12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승 2패…인도와 최종전 남겨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2/0008188625_001_2025041208531335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대한테니스협회 제공. Credit@MSLTA)</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에서 홍콩을 꺾고 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살렸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홍콩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홍콩, 인도, 뉴질랜드, 태국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2개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PO에 진출하고 3~4위 팀은 1그룹에 잔류한다. 5~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br><br>1단식에 나선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이 우호칭을 2-0(6-1 6-1)으로 가볍게 제압한 데 이어 2단식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도 웡 홍이 코디를 2-0(6-3 7-5)으로 물리친 한국은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박소현 조가 총 유디스-응만잉 매기 조를 2-0(6-4 6-1)으로 이기면서 완벽한 승리를 합작했다.<br><br>예선 2승 2패가 된 한국은 PO 진출을 위해서는 12일 인도와 최종전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만약 패하면 4위로 1그룹에 잔류한다.<br><br>11일 경기까지 뉴질랜드가 4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한국(2승 2패)과 인도(3승 1패), 태국(2승 2패)이 경쟁하고 있다.<br><br>한국이 인도를 꺾고 태국이 최종전에서 대만(4패)을 이길 경우 세 팀이 나란히 3승 2패가 된다. 이 경우 매치 득실, 세트 득실 순으로 최종 2위를 정하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생애 첫 레이저 시술에 대만족 "확 올라간 느낌" 04-12 다음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패션계도 주목…화보만 봐도 납득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