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SK호크스 '미리보는 챔프전'서 두산 승리...정의경 7골 맹활약 작성일 04-12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2/20250412085632055146cf2d78c681245156135_20250412085818430.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두산 정의경이 득점 후 환호 중이다</em></span> 두산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9-27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산은 정규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었다.<br> <br>이미 두산의 1위(20승 5패, 승점 38점)와 SK호크스의 2위(16승 1무 8패, 승점 33점)가 확정된 상황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양 팀은 주전 선수들을 총출동시키며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기싸움을 벌였다.<br> <br>경기 초반 SK호크스가 김태규와 박순근의 연속 골로 3-1로 앞서갔으나, 두산은 정의경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SK호크스가 다시 3골을 연달아 넣어 6-3으로 달아났지만, 두산은 김동욱 골키퍼의 선방과 정의경의 활약으로 추격했다.<br> <br>전반전은 15-14로 두산이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초반 SK호크스가 박지섭을 활용해 16-15로 역전에 성공했고, 20-17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두산은 김동욱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과 김민규, 정의경, 김연빈의 연속 골로 22-22 동점을 만들었고, 하무경의 골로 역전에 성공했다.<br> <br>이후 두산은 SK호크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6골을 연달아 넣어 27-23, 4골 차까지 달아났다. SK호크스는 주앙과 김태규의 연속 골로 추격했지만, 두산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역전에는 실패했다. 최종 스코어 29-27로 두산이 승리했다.<br> <br>두산은 정의경이 7골, 김태웅과 김연빈이 각각 4골씩을 기록했고, 김동욱 골키퍼가 7세이브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SK호크스는 이현식과 박지섭이 각각 5골, 장동현과 주앙이 각각 4골을 기록했다.<br> <br>MVP로 선정된 정의경은 "챔프전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정신력만큼은 SK호크스에 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며 "목표는 통합 우승이다. 몸 관리 잘해서 챔피언 결정전에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폐막…AI 인프라 도약 선언한 구글 04-12 다음 엄마로서, 아내로서, 딸로서 달리기로 하나 된 도시축제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