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그 시절 느낌 수려하게 담았지만 최적화는 시급 작성일 04-12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토요리뷰]초반 흥행 마비노기 모바일…세로화면 채팅으로 친목<br>"던전 협동매칭으로 신규유저 배려…다양한 꾸미기 BM은 과한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cXQ4xp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c87934ca36fd0fbeca912d9fb5cd41fc7354f670f52e438288a50bb698c1c" dmcf-pid="zvbgHyXD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0290lofu.jpg" data-org-width="1400" dmcf-mid="WV0v2BVZZ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0290lo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6e5dd8ebceba6028a73b6a6980dfe8f6f801b1330ba11d2e50c9778a4ef65f" dmcf-pid="qTKaXWZw1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마비노기 모바일은 일본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구작 마비노기 감성을 최신 그래픽으로 담아냈지만 최적화가 시급하다. 삼성전자(005930) 갤럭시 S24 울트라 기준으로도 프레임이 출렁였으며 발열도 다소 심했다.</p> <p contents-hash="58a20cce6cf3c9eaf799e92e2c46954dec83060a232d0ce141fae307471cd987" dmcf-pid="By9NZY5rYY" dmcf-ptype="general">넥슨이 지난달 27일 출시한 마비노기 모바일을 플레이해 봤다. 한때 동시 접속 대기자 수가 약 2만 6000명에 달했고 서버 8곳 중 3곳이 포화상태인 등 게임은 초반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6458a653249d47ac925d083a460597db6308f706d571bb92500c5fe6ea152434" dmcf-pid="bW2j5G1m1W" dmcf-ptype="general">캐릭터는 젤다의 전설, 원신 등을 연상시키는 3D 카툰풍 그래픽으로, 다소 간편하게 캐릭터 체형·이목구비·머리스타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고양이 수염, 송곳니가 삐죽 나온 입 등 '오타쿠'를 노린 듯한 외형 선택지도 있었다.</p> <p contents-hash="ca25adf147801d8fb243ff3d71a007cc2c7107de1846236a44b1ecb66a4d15ae" dmcf-pid="KYVA1HtsYy" dmcf-ptype="general">일종의 리셋 플레이인 '환생' 유저에게 허용된 것으로,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려는 장치로 보였다.</p> <p contents-hash="78af137647fc5f4bab82d34d28926482591108017f02675d64c1464c360f30eb" dmcf-pid="9GfctXFOHT" dmcf-ptype="general">모바일 기기에 최적화한 전투·조작 인터페이스는 좋은 인상을 줬다. 게임은 가로·세로 화면을 모두 지원하고 있다. 넓은 필드를 누비며 사냥할 때는 가로 모드가, 주변 유저와 채팅할 때는 세로 모드가 편했다.</p> <p contents-hash="8a723aec485c6081dee8b5989f96202f340ac72e8c71d888533f23c8346270ef" dmcf-pid="2H4kFZ3IZv" dmcf-ptype="general">길드원들과의 친목이 강조되는 게임이므로 채팅에 최적화한 세로모드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87ab70a659422ecd29d5c9cb63ad0b9c4a9344636c8c77c2ed9d00191de04" dmcf-pid="VX8E350C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의 간판 미소녀 캐릭터인 조력자 '나오'(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2585ivie.jpg" data-org-width="1400" dmcf-mid="1mURlOSg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2585iv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의 간판 미소녀 캐릭터인 조력자 '나오'(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0d603a8c592150cd491da41366c78fdfe6788a6c51c72122122e17f109dcd9" dmcf-pid="fZ6D01phtl" dmcf-ptype="general">구작은 20년 넘는 역사와 골수 팬덤층을 자랑하지만, 마비노기 모바일의 세계관 진입장벽은 높지 않았다. 시리즈 간판 캐릭터 '나오'가 플레이어를 맞이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이후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고 왕도적인 판타지다.</p> <p contents-hash="6a02f19e531baf4c75126edde3d241e24bcab23dc17476b33d1b3d3ab51aed29" dmcf-pid="40eIqUBW1h" dmcf-ptype="general">길드원을 새로 구해야 할 신규 플레이어를 위한 배려도 눈에 띄었다. 던전을 진입할 때 파티에 소속되지 않은 유저들끼리 임의로 매칭해주는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솔로 플레이어도 잠시나마 전사·궁수·음유시인 등 클래스 간의 전술적 협동을 맛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dc315d6e23da2ff742b596b88ae7efb020d2455e257f971ee096f86150da5903" dmcf-pid="8pdCBubYXC" dmcf-ptype="general">다만 무난하다 못해 심심하게 느껴지는 초반 배경은 단점으로 보였다. 잡다한 심부름을 하며 시골 마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감상을 받았다. 초반 퀘스트는 채집·승마 등 콘텐츠를 가르치는 기능을 하지만, 좀 더 극적인 스토리로 지루함을 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2635d5598a70776dd7ddc1441af72f1857eac1e81345f33a73acd1fd65bc95" dmcf-pid="6UJhb7KG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양한 의상을 제공하는 인게임 상점(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5075djwq.jpg" data-org-width="1400" dmcf-mid="p5I0iRnb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5075dj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양한 의상을 제공하는 인게임 상점(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0f88bd0775ef9dae790bb19911939ad0055c4677d6225aab92ba450b01ec83" dmcf-pid="PuilKz9H5O" dmcf-ptype="general">구작부터 이어져 온 섬세한 꾸미기 시스템은 강점이다. 다양하다 못해 어지럽기까지 한 팔레트 스와프(색상 변경)를 통해 의상을 염색할 수 있다. 또 유료 콘텐츠로 열어둔 여러 의상 팩은 눈을 즐겁게 했다.</p> <p contents-hash="21158dd1f507f6c1eea5461db31de71452a94c9c90d53c8c0723bf8b54557ef7" dmcf-pid="Q7nS9q2Xts"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수익모델(BM)이 과하다는 일각의 지적도 있다. 의상 팩은 수려한 디자인뿐 아니라 능력치도 높여주기 때문에 초반 플레이어 간 격차를 벌릴 수 있다.</p> <p contents-hash="18b7160044a00491db806cd0a9bb234cb13c515bf3511a0109c375c705133a37" dmcf-pid="xzLv2BVZZm" dmcf-ptype="general">흥행 모멘텀을 길게 가져가려면 구작 유저들이 대거 유입돼야겠지만 현재로선 동기가 부족하다. 20년 넘게 플레이한 구작 유저들은 쌓아온 아이템, 스킬 등이 아까워 전작을 떠나지 못한다고 입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d38045a51134ee482f89bb3882c4fa44b13b43036033aafb5d8b6c5bf6283f49" dmcf-pid="yE1POwIiYr" dmcf-ptype="general">이들 계정을 이전시키는 건 신규 유저 진입장벽이 될 수 있어 어렵겠지만, 기존 팬덤을 위한 적절한 보상안은 필요해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10018935660af4f3debed3dbdacf5aa86edfb0ca23736a8be7b5bde25f2db" dmcf-pid="WDtQIrCn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7139inrf.jpg" data-org-width="1400" dmcf-mid="ugm3JMiB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1/20250412090027139in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비노기 모바일 스크린샷 갈무리)/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6c051bc25c4b42556d0047053543d61d9e25c346736ccf9cb3ee9960213bd" dmcf-pid="YwFxCmhLHD"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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