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애플스토어 옆에 들어설 샤오미 매장…韓 고급화 전략 통할까 작성일 04-12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FC몰 1호 매장 이달부터 착공…수도권 중심 확대<br>라이카 손잡은 '샤오미 15 울트라'로 제품 출시 전략도 승부수<br>'갓성비' 대신 '삼성-애플 대안' 인지도 확보 가능할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chneLK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4a4be51b113fa1edb388222a7848119965dc450d93b86a483b25ec09b005d6" dmcf-pid="0mtbWSYc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샤오미15 울트라. (사진=샤오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is/20250412093016384xqvu.jpg" data-org-width="720" dmcf-mid="FPFKYvGk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is/20250412093016384xq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샤오미15 울트라. (사진=샤오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d540ec413074a8f0c447b847517071f553bca3b07982b6eab57846b75d473f" dmcf-pid="psFKYvGkt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strong>'갓성비의 대명사' </strong>샤오미의 한국시장 접근법이 확 달라졌다.올 초 한국법인(샤오미코리아)을 설립하면서부터다. </p> <p contents-hash="c190663c1751dcac26dea629895e7a41ddfcb04883a49cb4e169b7a5ccc9e228" dmcf-pid="UO39GTHEXP" dmcf-ptype="general">중저가 스마트폰 위주의 출시전략에서 벗어나 170만원에 달하는 고가형 스마트폰을 전략 제품으로 한국 정식 출시한데 이어 샤오미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샤오미 매장을 여의도 한복판에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2f99a02649425773ae8a9c0d77d6ab18c1e8f344a60ee6b0d25b5b89cb9bbd65" dmcf-pid="uI02HyXDH6" dmcf-ptype="general">'외산폰의 무덤'으로 소문난 한국 시장에서 기존 해외 브랜드들과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야심이다. </p> <h3 contents-hash="efd497e5e384e49bf2c40a287797360450eba9616f5c965360b6d0889553519a" dmcf-pid="7CpVXWZwZ8" dmcf-ptype="h3"><strong> IFC몰 애플스토어 옆에 샤오미스토어?</strong></h3> <div contents-hash="4a0e5efe3a5a27576e2d2a10d8e2f4637caa498f14141ac3f54316d6efb1b406" dmcf-pid="zhUfZY5r14" dmcf-ptype="general"> <br> 10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서울 여의도 IFC몰에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해당 건물 같은 층에는 애플스토어가 입점해 있다. </div> <p contents-hash="89932c43237a24fc3c929b8ff8ca45681c11d70f11e0d76fda9cb453affe6026" dmcf-pid="qlu45G1mHf"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그동안 올해 상반기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해왔다. 해당 매장에서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체험, AS까지 가능한 서비스 허브로 운영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d36a5cd049e7627bce73c73ef7fda911e28829d4985a2b6400e1f339bed685d" dmcf-pid="BS781Hts5V" dmcf-ptype="general">샤오미 관계자는 "1호점 설립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장소나 매장수 등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2374509c8084e55f18b13f94807e412944616190e7ac60bdf3728302eea7de" dmcf-pid="bvz6tXFOG2"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에서 샤오미의 제품 출시 전략도 달라졌다. 샤오미는 지난달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169만9000원)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지난달 2일 스페인 MWC25 행사장에서 글로벌 시장에 공개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된 시점이다. 글로벌 출시가(229만원) 보단 싸지만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가격대가 겹친다.</p> <h3 contents-hash="9ccebe7d0e8c098a045946be3ff9ab5c8275f2f40b356af7a5a3df14b5165539" dmcf-pid="KTqPFZ3IY9" dmcf-ptype="h3"><strong> '가성비' 대신 '사진 마니아' 노린 틈새 전략…'외산폰' 징크스 깰까</strong></h3> <div contents-hash="6e8a3fbff2434d5902471685a4a59cd300277d5c7e9fe226d4e1954e64e0c9a6" dmcf-pid="9yBQ350CHK" dmcf-ptype="general"> <br> 이번 제품 출시에 대해 '외산폰의 무덤' 징크스를 깨기 위한 샤오미의 과감한 승부수라는 업계 해석이 나온다. 한국 시장에서 가성비만을 내세우는 건 과거 실패한 외산폰의 전례를 밟을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이 깔려있다. </div> <p contents-hash="580a9ce6b591a8d496de7e706b9eb6e4aba0230958ef7728beac416108cd7bbd" dmcf-pid="2Wbx01phZb" dmcf-ptype="general">확실한 차별화 전략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독일 카메라 명가인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특화폰이다. 1인치 이미지센서를 비롯한 이 스마트폰의 광학 기능이 적어도 카메라 마니아 혹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이미지·영상을 주로 올려온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샤오미의 자신감이다. 실제 샤오미 15 울트라의 카메라 기능은 각종 리뷰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9ba5f471b4f4106a5b629c8947f2be2f10942dd7a3cde813da9a85109f56224" dmcf-pid="VhUfZY5rHB" dmcf-ptype="general">샤오미 15 울트라의 성패 여부와는 별개로 삼성-애플로 점철된 프리미엄폰 구도에서 소비자들이 샤오미를 새로운 선택지로 받아들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샤오미의 숨은 전략이다.</p> <p contents-hash="3f5dc164b27407f399cc8b1a0ae7bec67bc8a32b776188f2cde795363a29f0bd" dmcf-pid="flu45G1m5q" dmcf-ptype="general">반면 아직은 무모한 시도로 보는 시각도 있다. 샤오미는 그동안 중저가형 제품들 위주로 제품을 출시해왔다.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거기에 맞춰져 있는데, 고가형 제품에 선뜻 지갑을 열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77e467c9efb0f73ae147394d2f09f94294c7c456871fd4cbacf9da018b1d795c" dmcf-pid="4S781HtsXz" dmcf-ptype="general">시장 여건도 녹록하지는 않다. 이동통신 3사가 삼성과 애플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는 국내 단말 시장에서 샤오미가 비집고 들어갈 틈도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샤오미 스마트폰을 이용하려면 기기를 구입한 뒤 원하는 통신사에서 개통하는 자급제 기기로 이용해야 하는데, 자급제 기기로는 삼성, 애플처럼 이통사 지원금 혜택을 제대로 받기 어렵다.</p> <p contents-hash="5c35ecc1410d8763f4526b6347bf49f86334f7de3f18f9ecea419f9efaafc6e6" dmcf-pid="8vz6tXFO57" dmcf-ptype="general">샤오미 한국총판인 스피츠가 지난달 초 알뜰폰 브랜드 '스피츠모바일'을 내놓은 것도 이 때문이다. 스피츠모바일은 KT 망을 임대해 알뜰폰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f7dd733d772bc52de2eb1d68b55e26b3cd1b4712332940b8f6b349c601ad9af6" dmcf-pid="6TqPFZ3Itu" dmcf-ptype="general">중국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보안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하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샤오미 해명과는 달리 중국산 디바이스를 쓰면 정보 유출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들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무삼성이나 애플과 비교했을 때 AS 등 고객서비스(CS)에 우려도 없지 않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58fc2d2a8a8f6b5419802e043abfb4dc5c75d0201ada984c774a75fbef08c3b" dmcf-pid="PyBQ350CHU" dmcf-ptype="general">샤오미 관계자는 "우선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판매 채널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6db216943737b1238ceb73ce9260192ee81c74205cb651c681aa80f723ec88b" dmcf-pid="QWbx01phXp"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와 라방 논란’ 전현무, 박나래에 사과…속죄 웃음 (나혼산)[TV종합] 04-12 다음 화성시당구연맹의 ‘신선한 시도’…896명 3쿠션대회 성황리 개최, 지역 기업 홍보도 ‘앞장’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