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프로포폴 5년 자숙…"母가 날 살려" 눈물 (옹스타일) 작성일 04-1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母 교육이 맞았다…아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눈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YUhslowm"> <p contents-hash="7372d552e3a648f4edcd3cd32b567c2c641b71efdf4f8c5424e12a81cb6d804f" dmcf-pid="9tLrM6Rur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프로포폴 투약 논란 후 5년 만에 당시 자숙 기간 동안 느낀 심경을 밝히고 자신의 어머니 덕분에 건강히 지낼 수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a0d6737d029e538c8c96190b831d5145e9e616688feda5f267f1364b9fcee" dmcf-pid="2FomRPe7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옹스타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Edaily/20250412093141321mnej.jpg" data-org-width="658" dmcf-mid="b3F9GTHE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Edaily/20250412093141321mn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옹스타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eb0e29e6a5e84d2fc5aef43e1446c349f61863429e3c1cf602c519d715c3e2" dmcf-pid="V3gseQdzED" dmcf-ptype="general">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서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 네 번째 게스트 손가인.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억 이야기 옹스타일에서 모두 풀고 갑니다’란 제목의 영상에 업로드됐다. </div> <p contents-hash="cff16d0d6e53a7a30c143f7173b179173a255cbb1fb28098bc4ca2f4ba583642" dmcf-pid="f0aOdxJqrE"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 속 게스트는 가인이었다. 임슬옹은 이날 가인에게 근황을 물으며 “네가 몇 년 간 연락이 안 됐다”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가인은 “내가 어떤 사건, 사고가 좀 있지 않았냐”라며 “그리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았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같은 것들이 우리 일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많이 오는데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9ed97dcd95bfba8af68ecddd7725ed4993dfc1168f5a848369ed6c9ccdf7d11" dmcf-pid="4pNIJMiBrk" dmcf-ptype="general">가인은 당시에 대해 “슬럼프에 딱 빠지려고 하는 시점이었는데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에 나를 끌고 나갔다”라며 “직원들이 6~7명 있었다. 당시 안 좋은 기사들도 막 나올 때여서 한 달 동안 아무 데도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엄마가 바로 다음 날 (자신을) 끌고 나갔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27d2fe34ecebe829d92ed474a23b771a7e9786204510a14521bcff5d3effae2" dmcf-pid="8UjCiRnbI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주일은 너무 곤욕이었다. 직원들도 기사를 봐서 다 알고 있을텐데 그 친구들과 눈을 보고 일한다는 자체가 힘들었다”고 토로하면서도, “근데 거의 매일 일하고 집에 와서 몸이 힘드니까 지쳐서 잤다. 그러니까 핸드폰도 안 봤다”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f82edfeb441fe0c419abfe8ae06adad675d9e7eb6d45c23802698ee4ac2f5da8" dmcf-pid="6uAhneLKOA"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는 엄마가 나한테 가게를 맡기고 며칠씩 안 나오기 시작했다”며 “점점 내가 가게에서 할 일이 많아지고 직원들과 같이 퇴근하고 밤 11시~12시 정도 일이 끝나서 집에 오면 외로울 틈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151c4089f0357ac8d02f7d4ed691dbde04ac50b75cea3e9e6568f5658843721" dmcf-pid="P7clLdo9sj" dmcf-ptype="general">가인은 “엄마가 했던 교육이 나한테 맞았다. 아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라며 “엄마도 뒤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 순간 나를 살렸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 “3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지 진짜 끔찍하다. 3년이 너무 길었을 것 같다”며 “젊었을 때 잘 나갔을 때는 엄마를 잘 찾지 않다가 힘들어지니 손을 벌려 미안하다. 그래서 잘하고 싶고 이제라도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ㅁ낳은 시기”라고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07347d56f91cfcc7d42247618a26065ae97c16b5e9d22b4c0ec13ac55b7b8ccd" dmcf-pid="QO9eu37vwN" dmcf-ptype="general">가인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이후 2021년 수원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가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명령했다. 당시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가인이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고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입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d376ac0079847b030b97851ea032f984f4a97c84f34ff6a0de6388d30c3ecbc" dmcf-pid="xI2d70zTIa" dmcf-ptype="general">이후 가인은 한동안 자숙의 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브아걸 미료가 진행하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fbe9b02e4c0020480e6e64fc50ce2795990eb3f819691a77fb0edce9209d7170" dmcf-pid="yVOHkNEQwg"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인 7골 5어시스트 MVP' 대구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 꺾고 시즌 유종의 미 04-12 다음 ‘살림남’ 박서진, 150평+3층 대저택 집들이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