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날 살렸다”...가인, 5년간 자숙하며 ‘우울증’ 버틸 수 있었던 이유 작성일 04-12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Zk4FuS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4c142aaff478e190aeedec6c579896c8d88cdfa562a714d8b662e63e54420" dmcf-pid="Kk5E837v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02433870zywz.png" data-org-width="832" dmcf-mid="qg0sM7KG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02433870zyw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6d6e40500c3c0a9a9dbf152e4183e97b7bd0386dcbc7e72b2337948e1e0d61" dmcf-pid="9E1D60zTk6" dmcf-ptype="general"> <br>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어머니 덕분에 긴 자숙 기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278dee1af6f234818f608d79d898338a6732c0b3745e5c1483890cce1d70203e" dmcf-pid="2DtwPpqya8"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 네 번째 게스트 손가인.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추억 이야기 옹스타일에서 모두 풀고 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be8267a4fedc387f2290b2091d8ca5f2e23dd7c2d522fdca547e539abb81ad5a" dmcf-pid="VwFrQUBWa4" dmcf-ptype="general">이날 임슬옹은 가인에게 속상했던 점을 고백했다. 몇 년간 연락이 너무 안 되어 걱정됐다는 것. 가인은 “내가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다”며 “심적으로도 그렇고 건강도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이 많이 오면서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0435cf2ae40f7db1267e6867e12c941de8f79098aeec054eea08d99a023b4" dmcf-pid="fr3mxubY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인이 긴 자숙기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02434319dnrk.jpg" data-org-width="1200" dmcf-mid="BwToBG1m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02434319dn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인이 긴 자숙기간을 버틸 수 있던 이유를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718ad48a4361015efc64c715f7cf76b807323525b32729e48701ee2e73aa3bc" dmcf-pid="4cZk4FuSgV" dmcf-ptype="general"> <br> 가인은 슬럼프에 빠지려는 시점이 오는 순간, 어머니가 운영하는 곳에 끌려 나갔다고 한다. 그는 “직원들이 6~7명 있는데 나는 못 나간다고 했다”며 “나에 대해 안 좋은 기사들도 막 나올 때여서 한 달 동안 아무 데도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다음 날 끌고 나갔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b5fa974965d4c6a82a7c365537ebc3f0166ff982efcd7fbf2d93c1393b694500" dmcf-pid="8k5E837vN2"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주일 동안은 너무 곤욕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는 “직원들도 기사 같은 걸 봐서 나에 대해 다 알고 있을 텐데 그 친구들과 같이 눈을 보고 일한다는 거 자체가 나한테는 너무 힘들었던 거 같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c9607024bb042613475a0e5292bf50d31431b2054f669bb1c4dd35e1c7bd2b26" dmcf-pid="6E1D60zTA9" dmcf-ptype="general">다만 일을 매일 하고 집에 오면 몸이 힘드니까 지쳐서 자는 등 핸드폰을 보지 않는 시간이 늘었던 상황. 가인은 “나중에는 엄마가 나한테 가게를 맡기고 며칠씩 점점 안 나오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d159f5c77b69b8ec0cc8565411e08c098d304fa4eaf71c2627530cd0f5cb161" dmcf-pid="PDtwPpqykK" dmcf-ptype="general">그는 “그게 아니었으면 ‘지금 어떻게 됐을까’ 그런 생각 하면 눈물 날 거 같다”며 “엄마도 뒤에서 매우 힘들었을 텐데 그게 그 순간에 나를 살린 거 같다”며 울컥했다. 이어 “3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지 진짜 끔찍하다. 너무 길었을 거 같다”며 울음을 터트렸다.</p> <p contents-hash="d4509f3e05cd78378157e753c8877f4d597a76c8c6d5062317ee817b704a5071" dmcf-pid="QwFrQUBWjb" dmcf-ptype="general">가인은 젊었을 때, 잘 나갔을 때는 엄마를 잘 찾지 않다가 힘들어지니 손을 벌리게 된 부분이 미안하다고 한다. 그는 “그래서 잘하고 싶고 이제라도 효도해야겠다 생각한다”며 “어ᄄᅠᇂ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게 많은 시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d29d10775c865dcef7e01925a0ca352f8a9908d773766bdc26c851a678a0661" dmcf-pid="xr3mxubYgB" dmcf-ptype="general">한편 가인은 2019년 프로포폴을 투약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았다. 그는 2021년 해당 혐의가 인정되면서 과태료 100만원을 물었다. 당시 소속사는 “가인이 활동 중 크고 작은 부상들의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도의 수면 장애를 겪어왔다”며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ybaKycrRcq"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름계 얼굴천재’ 박정우 딸, 귀여움 역대급…도장부부도 난리 (내생활) 04-12 다음 '엉뚱 소년美' NCT WISH, 신곡 'poppop' MV 티저 공개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