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가 날 살렸다”...브아걸 가인 눈물 흘린 이유 작성일 04-1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2PcKXFO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6ab27c81fd0eea7dbcb15ce5caf29d0f3fe820d3935b8f493acd99519b8e8" dmcf-pid="pVQk9Z3I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옹스타일’ 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tartoday/20250412103308283azno.jpg" data-org-width="700" dmcf-mid="FOPcKXFO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tartoday/20250412103308283az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옹스타일’ 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57c230b7613fb815c0965dcdc07d15787fcc0cb8716d13080f760532b74cd2" dmcf-pid="UfxE250C5T" dmcf-ptype="general"> 프로포폴 투약 논란 후 자숙 시간을 가졌던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심경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764a6eca095e1383ce2936d6575cf33c8bb49c01c1b53ae3f94338cfcb9e6d2" dmcf-pid="uiNvdBVZGv"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서는 ‘슬옹의 걸스옹탑 | 네 번째 게스트 손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6d726ea3f8a30267a3f3d26b86170dd525d6f8509ae68399706e2a9f940af05" dmcf-pid="7njTJbf5ZS" dmcf-ptype="general">영상 속 임슬옹이 근황을 묻자, 가인은 “어떤 사건이 좀 있지 않았나. 심적으로도, 건강도 많이 안 좋았다.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처럼 우리 일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많이 오는 것들이 있지 않나. 집에서 시간을 계속 보내게 되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8054a70ecf1cf777291e0c965cd54eaf5f60532023be5780b9ef3d984246d8e" dmcf-pid="zLAyiK41Yl"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가 가게를 운영하셨는데 거기에 나를 끌고 나가셨다. 나는 못 간다고 했다. 직원이 6~7명이 있는데, 그때 나에 대해 안 좋은 기사도 나고 그럴 때였다. 나는 안나겠다고 했는데 다음 날 끌고 갔다. 그래서 나갔는데 일주일은 너무 곤욕이었다. 내 기사를 봐서 다 알 텐데, 그 친구들과 일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d25fe66a2516658f62ffeb2dd965beacea1d29d205355ddd613e3a13380f55f" dmcf-pid="qocWn98tG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거의 매일 일하고 집에 와서 몸이 힘드니까 지쳐 잤다. 핸드폰도 안 봤다. 어릴 때 알바도 안해보고 일을 시작했다. 엄마가 나에게 맡겨두고 점점 안 나오기 시작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직원들과 같이 퇴근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94abd15f0ab404b477d3d8408baba9dea4dd9d8ab1596faf52756224ec780f" dmcf-pid="BgkYL26F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옹스타일’ 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tartoday/20250412103310978pmyw.jpg" data-org-width="700" dmcf-mid="33xE250C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tartoday/20250412103310978pm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옹스타일’ 가인.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a73ab90dbfbad47e54c4802c1ece7d87cc34e62a9dc046d01f72577d3a4e11" dmcf-pid="baEGoVP3HI" dmcf-ptype="general"> 또 가인은 “오후 3시~4시에 시작해서 11~12시쯤 일이 끝났다. 다음 날 출근해야 하니까 집에와도 외로울 틈이 없다. 집에 와서 넷플릭스 보면서 밥 먹고 청소하고 스트레칭하고 잠들었다. 엄마가 그렇게 하게 했던 교육이 나에게 맞았다. 눈물이 날 거 같다. 엄마도 뒤에서 많이 힘들었을 거다. 그 순간이 지금 나를 살린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div> <p contents-hash="2159967efa55c5b71c23d844b5a87c785a72043c1d80566e0a578597603f20fc" dmcf-pid="KNDHgfQ01O" dmcf-ptype="general">가인은 “너무 고마운 게 사람들이 알아보는데 이야기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정말 말을 안하더라. 감사했다. 그래서 편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분이 많다. 직원들도 다른 데 이야기를 안 하더라. 너무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50e785f8fec2e810788c7dded0f8fc9cac8423f40ff84ee3f6b3bb5a59e0da3" dmcf-pid="9jwXa4xp5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너무 고마웠던 게 엄마다. 아니면 내가 지금 어떻게 됐을지, 3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다. 엄마에게 죄송한 게 내가 젊었을 때, 잘 나가고 있을 때는 엄마를 잘 찾지 않다가 힘들어지니까 엄마한테 손을 벌리게 된 게 조금 미안하다. 그래서 잘하고 싶고 효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034f98e41a4e5c87d3cf771d363b99b353c27a2601fad7f0aed752eedb689e1" dmcf-pid="2ArZN8MUtm" dmcf-ptype="general">가인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이후 벌금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가인이 활동 중 크고 작은 부 누적으로 오랫동안 극심한 통증과 우울증, 중증 수면 장애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한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토’ 케이윌, 의견 받아주지 않자 험한 말 04-12 다음 "이거 조롱 아니야?" '김종민 6명' 등장에 분노 폭발 (1박 2일)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