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바니와 오빠들' 첫방, 노정의 '미남'들과 지독하게 얽혔다 작성일 04-12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L1a4xpF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b6c5414571858a39a07010fa9cdaf2ae46eb1d114c68d5ff05edb55c391c91" dmcf-pid="4PPvM7KG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157438mbdx.jpg" data-org-width="560" dmcf-mid="K82uDRnb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157438mb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eb94429f576a99d422ee9fd2048b214cf020b7209018e605d097080e18eb3a" dmcf-pid="8QQTRz9HFz" dmcf-ptype="general"> MBC 새 금토극 '바니와 오빠들'이 풋풋한 청춘 캠퍼스 일상을 그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br> <br> 지난 11일 밤 '바니와 오빠들' 첫 방송에서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난 남자친구로부터 상처를 받은 후 “잘생긴 남자랑만 만나겠다”고 선언하는 노정의(반희진·바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br> <br> 노정의는 어릴 적부터 잘생긴 남자만 보면 사족을 못썼다. 하지만 정작 예인대 조소과에 진학한 후 만난 남자친구는 평범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그는 의아해하는 친구들에게 “잘생긴 애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다.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구애에 마음을 열게 됐다”며 수줍게 답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6a1c06c8610a05e6b70f9bc6081bee89d35ea962bc49494ac278f980f7d35" dmcf-pid="6xxyeq2X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158908rfod.jpg" data-org-width="560" dmcf-mid="9BWI837vu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158908rf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d7e9c767135e762d0143fe281b8d21ac63cbdf0f94c9891a4c28b0ab1a66dd" dmcf-pid="PMMWdBVZFu" dmcf-ptype="general"> 남자친구로부터 1박 2일 여행을 제안 받고 고민에 빠졌던 노정의는 캠퍼스에 울려 퍼지는 방송을 듣고 놀랐다. 방송실에서 통화를 하던 그의 남자친구가 실수로 기계를 조작해 “1박 2일로 슬쩍 던져 놨다. 걔랑 한 번 자보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아느냐. 만만해 보여서 꼬신 거다”라고 말하는 통화 내용이 전부 실시간으로 방송된 것. <br> <br> 화가 난 노정의는 남자친구와 대치했다. 무릎을 꿇고 사죄하던 남자친구는 노정의가 받아주지 않자 “너 같은 여자 누가 만나 주겠냐”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분노를 참지 못한 노정의는 주먹으로 그를 때려 눕히며 '사이다 매력'을 선보였다. <br> <br> 이후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들 앞에서 “나를 좋아해 주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이었는데. 다짐했다. 나도 이제 잘생긴 남자 만날 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 짝사랑이라도 해볼 거다”고 선언해 박수를 받았다. <br> <br> 그렇게 최악의 연애를 마친 노정의 앞에 훈훈한 매력을 갖춘 두 명의 남자가 나타났다. 시각디자인과 2학년 이채민(황재열)과 조소과 2학년으로 복학한 조준영(차지원)이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e6845e289503de62b0bd8190384864d874fbd0cd004d4f1ac17daf4a4e8c80" dmcf-pid="QRRYJbf5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200643zyyy.jpg" data-org-width="560" dmcf-mid="22gRXrCn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200643zy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f77eeb91c20c2fa5ada304583e45fb02f0f11f474473e72bde7dc7c89a8d4b" dmcf-pid="xeeGiK413p" dmcf-ptype="general"> 노정의는 남자친구 관련 사건으로 망신살이 뻗치자 휴학을 결심했다. 휴학 신청서를 내러 가던 도중 캠퍼스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조준영을 만났다. 다정한 매력이 묻어나는 그의 외모를 보고 가슴이 뛴 노정의는 그대로 휴학 신청서를 갈기갈기 찢은 후 학교에 남기로 결심했다. <br> <br> 조준영이 자신과 같은 과라는 사실을 안 노정의는 그의 캠퍼스 생활을 돕는 '짝선배'가 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 과 선후배들과의 술자리에서 술을 못 마시는 조준영을 위해 '흑기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알고 보니 재벌 손자였던 조준영은 그런 노정의의 모습에 점점 호감을 느꼈다. <br> <br> 이채민과는 악연으로 얽혔다. 조각처럼 잘생긴 외모와 얼음장 같이 차가운 매력을 지닌 이채민 역시 노정의의 마음 속에 들어왔다. 계단에서 발이 삐끗한 그를 구하기 위해 몸을 내던지기까지 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오히려 그의 태블릿 PC를 망가뜨리는 결과를 낳았고, 이채민은 “변상하라”면서 그의 전화번호를 가져갔다. <br> <br> 앞서 남자친구를 속 시원하게 때려눕힌 노정의를 보고 재미있어 했던 이채민은 계속 노정의가 신경 쓰였다. 과 선후배들과 술을 마시며 잔뜩 취한 노정의를 발견하고는 발을 떼지 못했다. <br> <br> 그런 이채민을 발견한 노정의는 그의 얼굴을 붙잡은 채 “얼굴은 잘 생겼는데 말투가 너무 차갑다. 그렇게 하면 속이 풀리냐. 싸가지다. 그냥 나는 이 잘생긴 얼굴 지키려고 했던 것 뿐이다. 백만 불 짜리 얼굴인데. 가까이서 보니 더 잘 생겼다”며 그의 얼굴을 칭찬했다. 이채민은 당황한 것도 잠시, 자신의 옷에 토한 노정의에 다시 한 번 분노를 느껴 웃음을 자아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e580fb53580e46e3cfbe1a18986cf903be957d0403f2cf0950bea41069747a" dmcf-pid="yGGeZmhL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202190ufvl.jpg" data-org-width="560" dmcf-mid="VhYRXrCn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JTBC/20250412112202190uf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바니와 오빠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4fafc63681654c81b501d6d21caa728950235422fbc670d19e12713fe8859b" dmcf-pid="WHHd5sloU3" dmcf-ptype="general"> <br> 세 사람의 운명은 갈수록 복잡하게 꼬였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이채민과 조준영은 사물함 사용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술자리 사건 이후 이채민을 피해 다니던 노정의는 그를 정면에서 마주치고 급기야 도주극까지 펼쳤다. 축제 현장에서 마주친 조준영의 몸 뒤에 숨으려던 노정의는 갑자기 나타난 드론에 부딪칠 뻔한 이채민과 함께 넘어져 묘한 설렘을 드러냈다. <br> <br> '바니와 오빠들'은 벚꽃 날리는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일상이 현실감 있게 그려지면서 청춘 로맨스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상상에만 등장하던 '미남'들과 얽혀가는 노정의의 모습도 다소 유치하지만 코믹하게 펼쳐져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원작 팬들도 “싱크로율이 높다”며 좋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MBC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이솔·수이, 오늘(12일) '음중' 스페셜 MC 발탁..'수이솔' 케미 본다 04-12 다음 이주승 생얼 어떻길래..전현무 충격 "너도 진짜 화장발이구나"('나혼산')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