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홍콩 꺾어…빌리진킹컵 PO '청신호' 작성일 04-12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인도와 최종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2/NISI20250409_0001812904_web_20250409092810_202504121147185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왼쪽부터 장광익 코치, 백다연, 정보영, 김다빈, 이은혜, 박소현, 조윤정 감독, 박소연 트레이너.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대회에서 홍콩을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11일(현지 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4차전에서 홍콩에 3-0 완승을 거뒀다.<br><br>단식에 나선 박소현(305위·강원도청)과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차례로 승리를 기록했다.<br><br>이어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박소현 조가 승리를 거두면서 완승을 확정했다.<br><br>이날 승리로 2승2패가 된 한국은 12일 인도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홍콩, 인도, 뉴질랜드, 태국이 출전해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br><br>상위 2개국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다. 3~4위 팀은 1그룹에 잔류하고, 5~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br><br>뉴질랜드가 4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br><br>남은 한 장의 티켓을 놓고 한국(2승2패)과 인도(3승1패), 태국(2승2패)이 경쟁하고 있다.<br><br>전력상 최종전에서 태국이 대만(4패)을 꺾을 가능성이 크다. 이 상황에서 한국도 인도를 제압하면 3개 나라가 3승2패로 동률이 된다.<br><br>매치 득실, 세트 득실 순으로 2위를 정하게 되는데, 한국은 인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둬야 플레이오프행을 기대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스터스, 전 세계 스포츠 행사 기념품 가치 1위 04-12 다음 김수현 양다리설…서예지, SNL서 "다 내려놓겠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