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논란 이후 자기반성?…"돌아보면 볼품없던 순간도"[전문] 작성일 04-12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랜만에 블로그로 전한 근황…"많은 위로·감사 느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AZqY5rDO"> <p contents-hash="143994d2a91a1bdd300dfee137d6df5d1029fe319d9700319d1139c38656774f" dmcf-pid="Q6c5BG1mI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오랜만에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과 지난 날에 대한 심경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22affd519a80da6c51f002c11b7d87d2ad47ccd7a0702ee51908432eb56760" dmcf-pid="xPk1bHts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Edaily/20250412131223842mtvl.jpg" data-org-width="670" dmcf-mid="6GxOHwIi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Edaily/20250412131223842mt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72d39ecba905676435c1e44813b0e60553dcbed657e13f135ff3a55fa41d86" dmcf-pid="yv7Lrdo9Ir" dmcf-ptype="general"> 한소희는 12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다. 지난 1월 블로그 활동 재개 후 약 3개월 만이다. </div> <p contents-hash="31a4a50f8dddbb3a1ce7e2bf8f16ddd0b3ed317a1c221c888db43f8bbbc88c76" dmcf-pid="WTzomJg2Iw"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잘 지내시느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냅시다”라며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것이 댓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시간을 보내시는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398a5714328c7f484374df22ed7718aa463eccd0626db294e7a36a50f70b5984" dmcf-pid="YyqgsiaVED" dmcf-ptype="general">그는 “늘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 또한 많은 위로와 감사함을 느낀다”며 “사람 살아가는 거, 다 똑같은 거 아닐까. 결국은 그저 그런 날들을 향유하며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이따금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d0b8d66c95240857217f2ebadd84069ce7a4099a9c928bdd30fff3b57436d8a" dmcf-pid="GWBaOnNfwE"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과거가 현재를 만들기에, 저도 자주 되돌아보는 편이라 생각해보면 볼품없던 순간도 있었고,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이 아니였을때가 대부분이였지만 그것에 매몰되어 있지 않으려 한다”며 “항상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애쓰지만, 삶은 종종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처럼, 저는 요즘 제 분수와 역량에 맞는 하루들을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af513e82588070deb150f5049cef54a0c090ee7121057cd1bf6e3a21c3b11f" dmcf-pid="HX2clakPI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매번 최고와 최선을 고집할수는 없으니까. 그럴싸한 말들로 늘어놨지만 제가 줄곧 말하고자 하는것은 ’꽤 멋지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을 살자‘ 인 것 같다”며 “소중한 하루를 공유해 주시는 것, 응원해 주시는 모든 말들 이게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며 얻는 선물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c911df64f9833fec086a86cadbd337b39a28e92e796b17b117218b591c41a48" dmcf-pid="XZVkSNEQOc"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가끔 들르셔서 좀 난잡하고 두서없는 제 글과 사진들을 보며 웃음 짓기도 하시고, 댓글로 하루를 적으시면서 몸과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시는 것”이라며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제가 조금은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팬들을 향한 사랑과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030c9f0313e5aa22afdb4219af41fd5508aeb87562dd78f1844fc12bf46090e" dmcf-pid="Z5fEvjDxIA" dmcf-ptype="general">아울러 “자주는 못 오지만, 영화 촬영이 끝나고 휴가를 받아 최대한 여러분들과 자주 대화하고자 한다”며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건,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거다. 아프지 마세요.또 만나요”라고 끝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42befb14b3c3ec8a335963455891c911f20dea7c660959aaef11e2315624bedd" dmcf-pid="514DTAwMmj" dmcf-ptype="general">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b9f9c3f5cf55b6c6481f39ef76c6dc063a93a0df3d407437f3536beb533bfe6d" dmcf-pid="1t8wycrREN" dmcf-ptype="general"><strong>한소희 블로그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d3fba2d07ddc3b28d3bc287831b153fc7c74884f3fa15ea3d79004b6e5ddd114" dmcf-pid="tF6rWkmera"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p> <p contents-hash="bc0a622ead27d0ef77cde34b64ce87278b965662c98a784893bb55ec378f2073" dmcf-pid="F3PmYEsdIg" dmcf-ptype="general">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냅시다!</p> <p contents-hash="e2bad421bcc4275fa7c3c40414f390b91a94e825689199c9916e957a9170aece" dmcf-pid="30QsGDOJro" dmcf-ptype="general">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것이, 댓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시간을 보내시는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932c818668e0414ea5e204066f55a5c683c1888bf1a3574d104d09f942a24b7f" dmcf-pid="0pxOHwIiEL" dmcf-ptype="general">푸념이면 또 어떤가요. 저에게 다 털어내시기를</p> <p contents-hash="cde8352cb124efbc52c5bba4d4358878903bf80047c940e2c5f5303ee5266a72" dmcf-pid="pUMIXrCnmn" dmcf-ptype="general">늘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 또한 많은 위로와 감사함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b1f8374b17982e8caa55796c56cf27924a36b38bf109d06d79a8263199bd0f6e" dmcf-pid="UgSbM7KGwi" dmcf-ptype="general">사람 살아가는 거, 다 똑같은 거 아닐까요.</p> <p contents-hash="3e6b7bc6a78396fd86a3268207dd943cf5ba5d6bac281766275b55a6407e13e3" dmcf-pid="uavKRz9HOJ" dmcf-ptype="general">결국은 그저 그런 날들을 향유하며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이따금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70d6225e73ca318d3f5d50d7971262b565c92cfe6bedb0e70885af73090c1fb4" dmcf-pid="7NT9eq2XId" dmcf-ptype="general">과거가 현재를 만들기에, 저도 자주 되돌아보는 편이라 생각해보면 볼품없던 순간도 있었고,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이 아니였을때가 대부분이였지만 그것에 매몰되어 있지 않으려 합니다.</p> <p contents-hash="cd42f59c064703c252f9202e6bcf95f28628986d270574bf9f33978d8fb21fa8" dmcf-pid="zjy2dBVZOe" dmcf-ptype="general">항상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애쓰지만,</p> <p contents-hash="d2baf1c981259f49798e9782fb404c956ba7606f7eb7a5cd31362f57b8a5ddf3" dmcf-pid="qAWVJbf5mR" dmcf-ptype="general">삶은 종종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처럼, 저는 요즘 제 분수와 역량에 맞는 하루들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p> <p contents-hash="407e87f014251f23694b4ac6c292098350bde90a5d5ea4cdacd061262e0009cc" dmcf-pid="BcYfiK41rM" dmcf-ptype="general">매번 최고와 최선을 고집할수는 없으니까요.</p> <p contents-hash="af225f9325f98652205782077a6ace1ad8860947988839fd71827094c38d4081" dmcf-pid="bkG4n98tDx" dmcf-ptype="general">그럴싸한 말들로 늘어놨지만 제가 줄곧 말하고자 하는것은 ’꽤 멋지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을 살자‘ 인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5c8109defd239c85f8424a200aa5f85e766e1d1a57d8347cc71d0dfb204ed5e" dmcf-pid="KEH8L26FwQ" dmcf-ptype="general">그래서 그런가, 블로그는 저에게 참 따뜻한 소통 창구입니다.</p> <p contents-hash="c73792beeb69bf8d5651ec8f93e86a54b72e1396c0c653155b2e3fcb6e438601" dmcf-pid="9DX6oVP3rP" dmcf-ptype="general">소중한 하루를 공유해 주시는 것, 응원해 주시는 모든 말들 이게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며 얻는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p> <p contents-hash="b49858aad65d1e1a379453b4ef79a3deee3a4a187e2e19bd1e228401d4fdbd07" dmcf-pid="2wZPgfQ0r6" dmcf-ptype="general">제가 드릴 수 있는 건,</p> <p contents-hash="7b3824b260400a3d76617e3ec63d300c667b2ff8882c7e569251e27897f9665b" dmcf-pid="Vr5Qa4xpE8" dmcf-ptype="general">가끔 들르셔서 좀 난잡하고 두서없는 제 글과 사진들을 보며 웃음 짓기도 하시고,</p> <p contents-hash="e16df96a04fbeedfa973f8f7d0d3d8e5d3fc8ce8494d0bf589bcd48d0408ca5a" dmcf-pid="fOFRAPe7m4" dmcf-ptype="general">댓글로 하루를 적으시면서 몸과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시는 것.</p> <p contents-hash="2f080c15e9b0ccfa69c397f61832aaf4f5410659945d83f111098b468379aa10" dmcf-pid="4I3ecQdzOf" dmcf-ptype="general">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제가 조금은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p> <p contents-hash="da728325028af28f0da34c3298e7764ed134f25747f6f437a95adc7ec1a19ae1" dmcf-pid="8C0dkxJqOV" dmcf-ptype="general">이쯤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2201e071228e2b672e1957a332c04f918c31cc42a0e2518359f6ef7c9e1679fd" dmcf-pid="6hpJEMiBw2" dmcf-ptype="general">자주는 못 오지만, 영화 촬영이 끝나고 휴가를 받아 최대한 여러분들과 자주 대화하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e0d8ba17093ca5363a18c6985e08d1c722f71f9f53dc72f734474b72f2db2e9a" dmcf-pid="PlUiDRnbE9" dmcf-ptype="general">보통 제 할 말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가긴 하지만요.</p> <p contents-hash="c5f5694abf649cc1c537754366186ffe2f0cf8e992b2bd73e3f815cd4a692b7b" dmcf-pid="QSunweLKsK" dmcf-ptype="general">최근에 제가 다이어트 음식을 공유한 게 있는데,</p> <p contents-hash="39eee8f97b7581485c045709df89d86ab21a1c67a7ab06bbc0706aeeb960b922" dmcf-pid="xv7Lrdo9Eb" dmcf-ptype="general">다들 맛있게, 그리고 무조건(적당히) 건강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식단으로 드셨으면 합니다.</p> <p contents-hash="39582a7c0b0af7c149ce27587517cbf840f2b29a3d54154a2b20efa84085a262" dmcf-pid="yPk1bHtsEB" dmcf-ptype="general">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건,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거예요.</p> <p contents-hash="cc67f473f0d87221728786b29b468b5c1e7d58736f61ce678271e0539f50e8d9" dmcf-pid="WQEtKXFODq" dmcf-ptype="general">아프지 마세요.또 만나요.</p> <p contents-hash="ff93b54dff732ffd5cfcbc43c788a51ade15da29d9af11bd7d3a429146e8a52a" dmcf-pid="YxDF9Z3IDz"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엄마 편지 듣고 '펑펑' 울어…"3일만 아프다 하늘로 갔으면" 04-12 다음 유재석, 하하-주우재-임우일에 고개 숙인 이유는?(‘놀뭐’)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