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성장할 때 [이슈&톡] 작성일 04-12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9gV1ph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9c3f1b854d798ee5ab1ce17d39481b6d24c17925345f7c3b5a1a14342a855b" dmcf-pid="uFesJbf5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2764whvp.jpg" data-org-width="658" dmcf-mid="Ff7YkxJq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2764wh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233ee588c70c3a85fc7313b252eb46d0d7d63c79ccca3527ac3f2bd27b4161" dmcf-pid="73dOiK41y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셀럽이 있다. 배우 한소희가 그렇다.</p> <p contents-hash="c9775e101154f834e26e42ddc8e6fffbb03a87f2f6f0193041bd404b7e213b47" dmcf-pid="z0JIn98tTn"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 11일 자신이 쓰는 블로그를 통해 모두에게 전하는 근황 글을 남겼다.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사생활 구설에 관련한 답변이기도 할 것이다. 이런 저런 인생사를 겪으며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2faace6001d1e3d1ab6753e9bc768be64807f864232668beb78b1d9117608c04" dmcf-pid="qpiCL26FTi"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블로그 활동 뒤 약 3개월 만의 근황이었다. 한소희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내자"고 운을 뗐다. 그는 스타들 중 거의 유일무이하게 블로그에 직접 자신의 필체로 심경 글을 쓰며 범대중과 소통해왔다. 대중에게 먼저 손 내밀 줄 아는 그의 성품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c3bc8f179dedcb61bca5fa5eea7f91ba65aae30ccc43ed8185105571c343d6e9" dmcf-pid="BUnhoVP3TJ" dmcf-ptype="general">그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가 댓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시간을 보내시는지 남겨주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푸념이면 또 어떤가. 저에게 다 털어내기를. 늘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 또한 많은 위로와 감사를 느낀다"라며 블로그 활동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a2681fa1e206b214e79040d9cdb88ba724d757fa9adfe2986919dc706b541f6" dmcf-pid="buLlgfQ0yd" dmcf-ptype="general">이내 그는 그간 자신을 둘러싼 연애, 사생활 구설 등을 의식한 듯 "매번 최고와 최선을 고집할 수는 없다"며 "그럴싸한 말들로 늘어놨지만 제가 줄곧 말하고자 하는 것은 ’꽤 멋지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을 살자‘인 것 같다"는 깨달음과 당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1efdce5afaa52c97ad1010ecb41ae86f13ac516617afd1d9afe118815d5ecaa" dmcf-pid="K7oSa4xpSe" dmcf-ptype="general">한소희 근황이 담긴 폴라로이드 느낌의 빈티지 사진들도 공개됐다. 배낭을 든 채 밤길을 걷는 모습, 벚꽃 사진, 가녀린 그의 뒷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c725a517b04fb1d50c2021aa55af84de36e17170f1c459268462ef2c07e99d88" dmcf-pid="9zgvN8MUhR" dmcf-ptype="general">특히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간 내에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ATM기 사진까지 첨부해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일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65b8786d54d98b5c7c9b93a9d74dc56d231a4204898c4fd0c33f80ff1aa94e" dmcf-pid="2qaTj6Ru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4142bqyh.jpg" data-org-width="658" dmcf-mid="3k5In98t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4142bq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b415fea773026ad2b049e4a51b2a868d84a4ea50641b5fb134a5b0a017946" dmcf-pid="VBNyAPe7Wx"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해 3월 류준열과의 열애설과 연계, 류준열 전 연인 혜리를 저격하며 구설을 낳았다. 또한 연락이 오래 닿지 않은 친모의 도박장 개설 혐의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p> <p contents-hash="3cb2fe317263a653bb13b656b21090bd45dd8b840473aad62b5eda01c49be575" dmcf-pid="fbjWcQdzTQ" dmcf-ptype="general">유명 연예인으로서 수 년 간 멘탈을 다져왔다고 해도 이 같은 속 시끄러운 상황들은 그의 감정을 격앙 시키기도 했다. 그는 류준열 교제와 관련해 다수 누리꾼들과 글로 설전을 벌였다. 가령 이번 포스팅 구절 중 "볼품 없던 순간도 있었고,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이 아니었을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그것에 매몰되어 있지 않으려 한다"는 그의 심경은 더 나아지고자 노력하는 그의 성장통과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d1b685ff53f4573a7215e6ff0e8fa8b37c5bbbb135dccde2d9e6c8edb7282c54" dmcf-pid="47oSa4xpyP"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지난 2020년 '부부의 세계' 속 불륜녀 역할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 '마이네임' 등을 통해 글로벌 배우로서 도약했으며, 다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엠배서더로도 활약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25856a00b7dd8a4c346f16422b382e290673794ab01eb841478b0ffa0373d" dmcf-pid="8zgvN8MU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5593pgwc.jpg" data-org-width="658" dmcf-mid="0jYwRz9H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5593pg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8c0c65cfbcfab04179d3cbc7543f13c257589bdc51a69589ea7d708120f4fb" dmcf-pid="6qaTj6Ruv8" dmcf-ptype="general"><strong>한소희 블로그 심경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2378fb87bef065a551a13c8d6caf81a02afb2ecd414b71f5e39e85d8796fe83f" dmcf-pid="PBNyAPe7v4"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p> <p contents-hash="aeb745e92be9b63e82c11aeeeddcb1abafb83dd4333bea45c9613ff5ffbb0645" dmcf-pid="QbjWcQdzWf" dmcf-ptype="general">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냅시다!</p> <p contents-hash="6fc278f88a75a79acd6a52cee77f083c1478dfa00516fb3ebdaec776a81f0d33" dmcf-pid="xKAYkxJqWV" dmcf-ptype="general">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 것이, 댓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시간을 보내시는지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125e98e947e464ca41f0b28671d3469e58ad3efe77173aa3596b37891dc8a44f" dmcf-pid="ymUR7yXDv2" dmcf-ptype="general">푸념이면 또 어떤가요. 저에게 다 털어내시기를</p> <p contents-hash="d54f3c6e5b8fec3976c74a19a97db359ef402af3fd7493243d402d8fec5c9676" dmcf-pid="WsuezWZwT9" dmcf-ptype="general">늘 기쁜 마음으로 눈을 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저 또한 많은 위로와 감사함을 느낍니다.</p> <p contents-hash="0138b8b320eb6d3387553c4daef74949c1606e263c43ae7ca509d472abbd39bc" dmcf-pid="YO7dqY5rTK" dmcf-ptype="general">사람 살아가는 거, 다 똑같은 거 아닐까요.</p> <p contents-hash="0876c3ff7c1ec659ed6669a7192a85e21b418291b9afc1134675a31a5f15a546" dmcf-pid="GIzJBG1mlb" dmcf-ptype="general">결국은 그저 그런 날들을 향유하며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이따금 찾아오는 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p> <p contents-hash="0734474d728a91377c324e629632efe9c9758a78577483fb5d2b1ede7dd38a2c" dmcf-pid="HCqibHtslB" dmcf-ptype="general">과거가 현재를 만들기에, 저도 자주 되돌아보는 편이라 생각해보면 볼품없던 순간도 있었고,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이 아니었을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그것에 매몰되어 있지 않으려 합니다.</p> <p contents-hash="790cd0cb05bc0bf8e188f74e06e7eb13c404176f2809f290ddf75db5dc7e335c" dmcf-pid="XhBnKXFOWq" dmcf-ptype="general">항상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애쓰지만, 삶은 종종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처럼, 저는 요즘 제 분수와 역량에 맞는 하루들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매번 최고와 최선을 고집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럴싸한 말들로 늘어놨지만 제가 줄곧 말하고자 하는것은 ’꽤 멋지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을 살자‘ 인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5c8109defd239c85f8424a200aa5f85e766e1d1a57d8347cc71d0dfb204ed5e" dmcf-pid="ZlbL9Z3Ihz" dmcf-ptype="general">그래서 그런가, 블로그는 저에게 참 따뜻한 소통 창구입니다.</p> <p contents-hash="c73792beeb69bf8d5651ec8f93e86a54b72e1396c0c653155b2e3fcb6e438601" dmcf-pid="5SKo250Cy7" dmcf-ptype="general">소중한 하루를 공유해 주시는 것, 응원해 주시는 모든 말들 이게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쓰며 얻는 선물이 아닌가 싶네요.</p> <p contents-hash="7d400e9e5138ee992e04512ce00278cab2327db1517efacda4e8e8e6efc3f9be" dmcf-pid="1v9gV1phCu" dmcf-ptype="general">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가끔 들르셔서 좀 난잡하고 두서 없는 제 글과 사진들을 보며 웃음 짓기도 하시고, 댓글로 하루를 적으시면서 몸과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시는 것.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제가 조금은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p> <p contents-hash="56e208e91230c18d08b5ef4d395b1e5e36299cca9d4750cbb5bbd48bb8ea4117" dmcf-pid="t9cGEMiByU" dmcf-ptype="general">아 글이 좀 무거워진 거 같은데 이 틈을 타서 올리는 벚꽃 사진, 그리고 저는 너무 좋아서 샀는데 친구들은 무서워하는 인형 사진, 소리 둥절(영상) 이쯤 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dfce1316874beab1ff615f3538f6db9b176ae30790a82c02b8bd8b0489f7695a" dmcf-pid="F2kHDRnbTp" dmcf-ptype="general">자주는 못 오지만, 영화 촬영이 끝나고 휴가를 받아 최대한 여러분들과 자주 대화하고자 합니다. 보통 제 할 말만 주절주절 늘어놓고 가긴 하지만요.</p> <p contents-hash="ffc53c332e3edbb588a5a4fb9821f0b96c713a06bc9fcce18c0f08ca11d8e1e5" dmcf-pid="3VEXweLKv0" dmcf-ptype="general">최근에 제가 다이어트 음식을 공유한 게 있는데, 다들 맛있게, 그리고 무조건(적당히) 건강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식단으로 드셨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느끼는 건,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거예요. 아프지 마세요.또 만나요.</p> <p contents-hash="9b900499364d59fc0c7d8453004996b26817b34c19751dd310ad4b82a67b4cff" dmcf-pid="0fDZrdo9l3" dmcf-ptype="general">#감성적 #인생다살아본척 #나혼자감동 #내코가석자인데가르치려듦 </p> <p contents-hash="75b91a04d432a387d051ed803bbe87e4d5ec458614728c7877a5202c4c05f417" dmcf-pid="p4w5mJg2TF" dmcf-ptype="general">오늘 하루도 화이팅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dcd58b142574b7b42297542a5d589a2983c75d5d03bc17295293efc471567b" dmcf-pid="U8r1siaV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7068dyhv.jpg" data-org-width="658" dmcf-mid="pQNyAPe7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daily/20250412135817068dy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7f945f8b5e85cd177d0f2602f578ca623d8716c3579784d11c7ab9b8637186" dmcf-pid="u6mtOnNfl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83e369cd47fb2357c50100d2f2242c9084ab31e4bdae77968cfd8447823b5cf8" dmcf-pid="7PsFILj4y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연속 A등급 달성한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와 자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04-12 다음 한소희 “볼품없던 순간도 나의 일부였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