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 내 버르장머리 고칠 것” 한소희, 팬들에게 밝힌 근황 보니... 작성일 04-12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TAVBVZN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9d6b235bc994a52f52ad7d99a25edcbf6829369a15bc542f3b2f612b7c4ce" dmcf-pid="bEycfbf5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42818071qhej.jpg" data-org-width="1071" dmcf-mid="Hq8VuFuS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42818071qh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83efadcc84dd3649f5698fb858702fad84ea166f5e36b3a3953e9e55b308a4" dmcf-pid="KLsi737vkx" dmcf-ptype="general"> <br> 배우 한소희가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3430983b4aff2678ce64f69e39d4682dc7a0d90de93689b39099b9dbe0ccdd" dmcf-pid="9oOnz0zTjQ"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글은 그가 지난 1월 남겼던 블로그 기록 이후 약 3개월 만에 올린 근황과 안부 인사다.</p> <p contents-hash="b8184f3098aeb84d1eb9493ba4a0435066f6e8756781e3afea778e5aec1597d3" dmcf-pid="2gILqpqykP" dmcf-ptype="general">이날 한소희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래도 안부 정도는 묻고 지내고 싶다”고 서두를 열었다. 자신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댓글들을 가만히 읽다 보면 하루를 살아가는 것에 어떤 자세와 태도로 보내는지 남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p> <p contents-hash="41d2f68708f8263639fa532df03dd3a3bf8cd66e2a1378097e880aaa6a2459d8" dmcf-pid="VaCoBUBWj6" dmcf-ptype="general">그는 “푸념이면 또 어떤가요. 저에게 다 털어내기를”이라며 “늘 기쁜 마음으로 눈뜰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많은 위로와 감사를 느낀다”고 전했다. 또 “결국 그저 그런 날들을 향유하며 지내보면 이따금 찾아오는 것이 행복,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f359f921c5632fec6dd367a0de022640ab1f9c6b37dbd129f53b2827738a58" dmcf-pid="fNhgbubYA8"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과거가 현재를 만들기에, 저도 자주 되돌아보는 편이라 생각해 보면 볼품없던 순간도 있었고, 옳다고 확신했던 것들이 아니었을 때가 대부분이었다”며 “그렇지만 그것에 매몰되어 있지 않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dcfa0c5145de175de70ddf20ff7d2b179a042e903fa160b5b15c3faa973607a" dmcf-pid="4jlaK7KGj4" dmcf-ptype="general">그는 “항상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고자 애쓰지만, 삶은 종종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처럼, 저는 요즘 제 분수와 역량에 맞는 하루들을 보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매번 최고와 최선을 고집할 수는 없기 때문.</p> <p contents-hash="65283875827e73bd13710e811a9d0be307538d272aa02d2611f7937628085ed6" dmcf-pid="8ASN9z9Haf" dmcf-ptype="general">즉, 자신이 줄곧 말해 온 것은 ‘꽤 멋지지 않아도 우리네 인생을 살자’인 것 같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소희에게 블로그는 따뜻한 소통창구의 역할을 한다고. 그는 “소중한 하루를 공유해 주시는 것, 응원해 주시는 모든 말들이 글을 쓰며 얻는 선물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fecbb55f6c297fdaff07406982a338205966cb486bf0b0fb9b8cdbc795c410c" dmcf-pid="6cvj2q2XoV"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가끔 들르셔서 좀 난잡하고 두서없는 제 글과 사진들을 보며 웃음 짓기도 하시고, 댓글로 하루를 적으며 몸과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지시는 것, 또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제가 조금은 가까워졌다고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0e1f43dcd6afcf6ae58db1a21afb3e624eaeb39e865d50d2965cf7ebcaac503" dmcf-pid="PkTAVBVZA2"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글이 무거워진 것 같다”며 “자주는 못 오지만 영화 촬영이 끝나고 휴가를 받아 최대한 여러분들과 자주 대화하고자 한다”고 약속했다. 또 자신이 찍은 벚꽃 사진과 구매한 인형 사진 등을 게재하며 근황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baafa14cd0c54cff5f5fdb0386c8ef89deac8d27e8c3a8f9e63b282def09833" dmcf-pid="QEycfbf5j9" dmcf-ptype="general">끝으로 ‘인생 다 살아본 척’, ‘내 코가 석자인데 가르치려 듦’ 등의 해시태그로 마무리했다. 이어 고장난 ATM기기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릔 시일 내에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습니다’라고 적힌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xDWk4K41gK"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2차 선발전 1위로 시작 04-12 다음 이찬원 편파중계에 당황···울산 현대고, 레전드에 ‘승부예고’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