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불륜 시그널?…“숨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이혼전문 변호사가 밝힌 노하우 작성일 04-1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x0fbf5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1eba7868a2c30091139507412c2bdb097a996195dc27699450957f01ce8579" dmcf-pid="WIMp4K41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4835cd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VXqpqy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4835cd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b87e699725235ba97da822539a1aa5e099da34a95609e74856fdf6dd5dc1e" dmcf-pid="YRFsHTHEk4" dmcf-ptype="general">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배우자의 배신을 알게 됐을 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혼 전문 변호사는 우리나라 이혼 사유 1위를 불륜으로 꼽으며, 바람피우는 배우자의 특징과 배우자의 외도를 알아챘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div> <p contents-hash="e3907b167d2bc8a692ee4960742420fa08e3f21283d6acc54aa45b02ba6b120d" dmcf-pid="Ge3OXyXDjf"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DJ 박하선과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출연해 배우자의 외도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424c3c6ce0f453b7d8a6ed0e472b623ff3df0e9f627f8f1e73aa17b153ed531" dmcf-pid="Hd0IZWZwgV" dmcf-ptype="general">이날 양 변호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일상을 다룬 SBS 드라마 ‘굿파트너’ 속 ‘남편이 바람피우는 건 무조건 알게 돼 있어’라는 대사에 공감한다고 밝히며 “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라고 했다. 이어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바람피우는 배우자 특징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어떠한 특징으로 아는 게 아니다. 숨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며 충격적인 진실을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6853916e1f27d87819821894c3b43b723f9b4da8baff6fd6a5dba54db82fa" dmcf-pid="XJpC5Y5r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굿파트너’ 속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장나라. 유튜브 채널 ‘SBS Catch’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5121fflk.jpg" data-org-width="979" dmcf-mid="QCyNCrCn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5121ff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굿파트너’ 속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장나라. 유튜브 채널 ‘SBS Catch’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145957941d6f41a4cf429a4985ed74e5298d7828c4d9b5683cbce6b7357c03" dmcf-pid="ZiUh1G1mk9" dmcf-ptype="general"> 양 변호사는 “외도가 제일 많이 발각되는 시점은 외도가 시작된 후 3~5개월 사이”라며 “부부가 계속 붙어 있으니까 상대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잘 알지 않나. 초반에 바람피우기 시작하면 얼마나 떨리겠나. 평소 모습을 숨기려 해도 숨길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a0120ab90a490aa4ff5bd2a96b072445b36dd9bc3db475c0778f116c5db8893c" dmcf-pid="5nultHtsg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명확한 물증이 없더라도 ‘왜 이렇게 휴대폰에 신경 쓰지? 멋을 내는 것 같지?’ 이런 배우자의 사소한 변화에서 느끼게 된다. 언젠가 다 잡히게 돼 있다”며 외도에 ‘완전범죄’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b728b6e776860bff37bb2b53ee467d0a1f371ab37bfc2a98fcd0e27d16c5aaa" dmcf-pid="1L7SFXFOkb" dmcf-ptype="general">양 변호사는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651602e5101604e4e41d198ba0599501ef98704f2a701c81c7bbd1120b5d57d" dmcf-pid="tozv3Z3IgB"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되면 계속 모른 척해야 한다. 느낌이 싸할 때 혹시나 해서 ‘당신 누구 만나는 사람 있어? 수상하다’고 말하는 순간 내가 힌트를 주는 게 된다. 그러면 ‘조심해야지’ 하면서 증거를 숨긴다.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의심하면 오히려 나를 의처증, 의부증으로 몰고 간다. 조금 속상하더라도 참고 두고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fc9ac239a0279b2e35928e3d30d113a8b7b8103ef3e26128b28b97a549c32" dmcf-pid="FgqT050C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5327ozge.jpg" data-org-width="736" dmcf-mid="xqLbR6Ru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segye/20250412150145327oz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5902b274d286445d9774fe1d6142044a8324b89ede84364223415412533bba" dmcf-pid="3aByp1phjz" dmcf-ptype="general"> 앞서 양 변호사는 등산 동호회 불륜 시그널을 폭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4e33e24e42eee1ae82db56bfcaba462cf1f3954945635d24bc5470637f54696c" dmcf-pid="0NbWUtUlo7"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 변호사는 “불륜이 이혼 사유의 절대적 1위”라며 “불륜으로 이혼하는 경우, 발각되고 바로 갈라서는 경우도 있지만 ‘용서하고 잘 살겠다’ 했는데 그러지 못했거나 나중에 배우자가 뻔뻔하게 나와 다툼이 심해져 이혼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ea8701594a4e4e5ab2fd65773c76bd14a181a2e91810bece2a15ed62ec5021" dmcf-pid="pjKYuFuSou" dmcf-ptype="general">또 양 변호사가 “동호회에서 불륜이 많다고 하지 않나. 예전엔 등산 모임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내자, MC 유세윤이 “제가 들은 게 있는데, 그런 목적이 있는 분은 한쪽 다리를 살짝 걷고 다니신다고 하더라. 그게 서로가 알아보는 사인이라고 하던데 맞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62b8d87468c75dfea6efa18dbbe3a358dd499eecc7a568b4e152077d51eabdf4" dmcf-pid="UA9G737vgU" dmcf-ptype="general">이에 양 변호사는 “사실 저도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맞더라”며 “그런데 이게 매체나 미디어에 하도 많이 나와서 다들 알게 돼서 이젠 없어졌다. 원래는 진짜 있었던 게 맞다”고 증언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ec8e4dabdb1105d0906ad02f1c11c4a444021a99ec42aaff922a5b494cd608" dmcf-pid="uc2Hz0zTkp" dmcf-ptype="general">양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회 인증 가사법 전문 변호사로, 남다른 텐션과 뛰어난 입담으로 JTBC ‘이혼숙려캠프’, SBS Life·SBS Plus ‘원탁의 변호사들’, 개인 유튜브 채널 등 온·오프라인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72e076628b90b27f3a5f042b96a1e94b264343d424f52fbed70553587212495" dmcf-pid="7r6t9z9Hc0"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동일, ‘시험 공포증’ 김광규에 의미심장한 조언 “살아서 돌아와” (샬라샬라) 04-12 다음 '불후의 명곡' 이찬원, 700회 특집 소감 "1000회 이상 함께 하겠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