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포스코 콤비'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복 결승행 작성일 04-12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2/0001248723_001_202504121522182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과 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김나영-유한나 조는 오늘(12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br> <br> 이로써 결승에 오른 김나영-유한나 조는 중국의 천이-쉬이 조와 우승을 다툽니다.<br> <br> 김나영-유한나 조는 4년여 전부터 복식조로 콤비를 이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냈습니다.<br> <br> 김나영은 개인 능력이 뛰어난 데다 큰 키를 이용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이 강점이고, 유한나는 까다로운 구질의 서브에 이은 3구 포핸드 드라이브가 일품입니다.<br> <br> 특히 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조로 실험 중입니다.<br> <br> 김나영-유한나 조는 홍콩 조를 맞아 2게임 듀스 대결을 12대 10으로 따내며 일방적인 공세를 펼쳐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김나영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br> <br> 한편,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안재현은 펑이신(대만)을 3대 0으로 일축하고 4강에 오른 반면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은 천위안위(중국)에 3대 1로 져 탈락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쳐,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2차 선발전 1500m도 1위... 박지원 5위 04-12 다음 에이티즈 월드 투어, 북미 일정 늘렸다…12개 도시 14회 공연 ‘메머드급’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