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 단짝 페어’ 김원민&황주찬, ITF 안동 주니어 결승에서 첫 맞대결 성사 작성일 04-12 10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5_001_20250412165311385.png" alt="" /><em class="img_desc">ITF 안동 주니어(J60) 남자 단식 결승에 오른 황주찬과 김원민(오른쪽)</em></span><br><br></div>홈그라운드에서 첫 J60 등급 우승을 노리는 김원민(안동SC)과 생애 첫 ITF 주니어 타이틀 획득을 목표한 황주찬(서인천고)이 ITF 안동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J60)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만난다.<br><br>작년부터 ITF 주니어 복식 타이틀 4개를 합작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른 김원민과 황주찬은 이번 결승에서 국제 대회 단식 첫 맞대결을 펼친다.<br><br>김원민은 12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이성민(디그니티A)에게 6-3 6-4로 승리했다.<br><br>김원민은 1세트 게임스코어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더블 브레이크 포인트 위기를 맞이했지만 서브 포인트로 듀스를 만들어 냈고 연달아 맞이한 세번째 브레이크 포인트 마저 노련한 플레이로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세트를 지켰다.<br><br>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인 김원민은 2세트에서 이성민의 추격을 뿌리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김원민은 “계속된 경기 출전으로 피곤이 많이 쌓여 경기 중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잘 극복한 것 같다. 내일 상대의 약점인 백핸드를 공략하면서 네트 플레이를 자주 시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br><br>반대편 대진에서 황주찬이 오승민(디그니티A)에게 6-3 3-6 6-2로 승리하며 결승 대진을 완성했다.<br><br>1세트를 선취한 황주찬은 2세트에서 서브 게임을 연속으로 내주면서 세트올을 허용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오승민의 스트로크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황주찬이 장기인 포핸드 톱스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경기를 끝냈다.<br><br>황주찬은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원민이와는 워낙 연습도 함께 자주 하기 때문에 익숙하다. 원민이와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br><br>황주찬은 이번이 4번째 ITF 주니어 결승전으로 우승할 경우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2/0000010795_002_20250412165311443.png" alt="" /></span><br>여자단식 결승에 오른 정의수와 추예성(오른쪽)</div><br><br>여자단식에선 1번 시드 추예성의 거침없는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추예성은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4번 시드 오지윤(양주TA)마저 6-1 6-0으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br><br>추예성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개최한 ITF 주니어에서 결승에 올라 기쁘다. 복식에서도 결승에 오른 만큼 2관왕이 목표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작년에만 4개의 ITF 주니어 우승을 기록한 추예성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br><br>추예성의 결승 상대는 박예서(오리온)에게 5-7 6-4 6-4로 역전승을 기록한 정의수(중앙여고)다.<br><br>두 선수는 내일 결승에서 ITF 주니어 첫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김원민, 황주찬과 마찬가지로 함께 페어를 이뤄 복식 결승에 올라 2관왕에 도전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포토] WNGP 고양 클래식 보디빌딩 AGE 그랑프리 김다열, 온 몸이 근육이네... 04-12 다음 [포토] WNGP 고양 클래식 보디빌딩 AGE 그랑프리 김다열, 얼굴되고 몸도 되네...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