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임종언·'에이스' 김길리, 쇼트트랙 대표로 올림픽행 확정 작성일 04-12 1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임종언·김길리, 2차 선발 1500m 우승<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도 밀라노행…박지원, 개인전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2/0008188966_001_2025041218210937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노원고)과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도 올림픽에 나선다. <br><br>임종언은 12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쇼트트랙 2차 선발전 남자 1500m에서 2분 39초 082를 기록, 김건우(스포츠토토·2분 39초 321)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br><br>지난 2월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1500m에서 정상에 오른 기대주 임종언은 1차 선발전부터 두각을 드러냈다.<br><br>임종언은 1차 선발전 1500m에서 1위, 1000m에서 2위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 55점을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br><br>그리고 2차 선발전 첫날 1500m에서 또다시 1위에 오르더니 500m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 34점을 추가했다. 합계 포인트 102가 된 임종언은 13일 열리는 1000m 결과와 상관없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새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전 결과를 합해 남자부 8명, 여자부 7명이 뽑힌다. 여자부는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정(성남시청)이 자동 선발돼 남자부보다 선발 인원이 1명 적다.<br><br>2025-26시즌 태극마크를 다는 선수들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비롯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투어 시리즈,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게 된다.<br><br>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은 500m에서 40초527로 1위에 오르고, 1500m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47점을 획득했다. 합계 포인트 89점이 된 황대헌도 올림픽에 나선다. <br><br>2022-23, 2023-24시즌 세계 랭킹 1위이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 박지원(서울시청)은 1500m에서 5위에 그치고, 500m 준준결승에서 탈락하며 5점을 얻는 데 그쳤다. 앞서 1차 선발전에서도 랭킹 포인트를 8점에 머물렀던 박지원은 올림픽 개인전 출전이 무산됐다.<br><br>남자부는 상위 3명에게만 국제 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이 부여된다. 4~5위는 단체전 멤버, 6~8위는 국가대표 후보 자격을 얻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2/0008188966_002_2025041218210944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2차 선발전에서도 포인트를 추가 획득하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br><br>1차 선발전에서 여자 500m, 1000m 1위, 1500m 2위를 차지하며 랭킹 포인트 89로 1위에 올랐던 김길리는 2차 선발전 1500m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500m에서는 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았지만 이날 랭킹 포인트 3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는 데 문제는 없었다. 김길리 역시 1000m 결과와 상관없이 올림픽에 나서게 됐다.<br><br>여자 500m 1위를 차지한 이소연(스포츠토토)은 랭킹 포인트 34점을 추가, 55점이 되면서 노도희(화성시청·61점)에 이어 3위가 됐다.<br><br>여자부는 상위 2명에게만 국제 대회 개인전 출전권을 준다. 여자부 3, 4위는 단체전 멤버, 5~7위는 국가대표 후보가 된다. 관련자료 이전 "안현모랑 왜 이혼?" 라이머, 취객 난입에 '날벼락'..제작진 투입 04-12 다음 "아름다운 부부" 은가은♥박현호, '두 팔 번쩍' 웨딩마치..이찬원 사회 [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