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 태권도와 만나다!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대상 'HADO 체험 행사' 개최 작성일 04-12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월 30일 대구 신당중학교에서 개최<br>계명대학고 태권도학과 학생 40여 명 참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12/0003932015_001_20250412194610419.jpg" alt="" /><em class="img_desc">HADO 국가대표 박진우(왼쪽)가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학과장에게 HADO 장비 착용과 함께 경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HADO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12/0003932015_002_20250412194610484.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는 대구 계명대학교 태권도 학과 학생들. /HADO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AR(증강현실) 스포츠'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HADO'가 태권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HADO 코리아(대표이사 최현)는 지난달 30일 대구 신당중학교에서 'HADO 소사이어티 대회 & 온매치 동맹전'을 개최했다. 전통 스포츠 태권도와 첨단 기술이 만나는 특별한 실험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AR 스포츠 HADO를 직접 체험하며 태권도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했다.<br> <br>HADO는 A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다. 참가자들은 센서를 착용한 채 가상의 에너지 볼을 던지고 피하며 경기를 벌인다. 학생들은 처음엔 생소하게 느꼈지만, 태권도의 동작과 호흡 및 순발력이 AR 스포츠 안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알아차리고 큰 흥미를 느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반응하는 과정이 태권도와 매우 닮아 있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학생은 "태권도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스포츠에 도전하는 경험이 신선했고, 앞으로 태권도의 확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br> <br>이번 HADO 체험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의미를 되새겼다. 태권도라는 전통 스포츠가 HADO 최첨단 기술과 결합했을 때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의 계기가 됐다. 특히 학생들은 HADO를 경험하며 '디지털 시대의 태권도'라는 미래 지향적인 화두를 직접 체감했다. 전통과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변화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12/0003932015_003_20250412194610534.jpg" alt="" /><em class="img_desc">HADO 대구 카이로스 클럽 소속 어뮤즈 김수진(가운데) 계명대학교 태권도학부 학생에게 하도 경기를 안내하고 있다. /HADO 제공</em></span></div><br>이번 행사는 태권도 콘텐츠 확장과 방향성 제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전망이다. 오는 7월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을 앞두고 새로온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AR 스포츠와 같은 기술 기반 훈련이 향후 태권도 교육의 다변화를 꾀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콘텐츠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비쳤다.<br> <br>전통의 뿌리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와 융합을 시도하는 태권도의 미래가 이번 HADO 체험에 잘 새겨졌다. 관련자료 이전 조주현, 세계유소년펜싱선수권 女 플러레 개인전 은메달 획득 04-12 다음 임종언-김길리 올림픽 티켓 잡았다, '충돌 논란' 황대헌 승선-박지원 개인전 출전 무산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