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임종언, 첫 태극마크…밀라노행 확정! 작성일 04-12 98 목록 <앵커><br> <br> 17살 고교생 임종언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내년 밀라노 올림픽을 위한 태극마크를 일찌감치 확정했습니다.<br> <br> 홍석준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1차 선발전 종합 1위 임종언은 2차 선발전에서도 거침없이 내달렸습니다.<br> <br> 1,500m 결승에서 3바퀴 반을 남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와 단숨에 선두를 꿰찼고, 갈수록 격차를 벌려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br> <br> 1차 대회에 이은 이 종목 연속 우승입니다.<br> <br> 이어진 500m에서 3위에 오른 임종언은 종합 1위를 굳게 지켜, 내일 1,000m 결과와 상관없이, 상위 3명에게 주어지는 밀라노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지난달 주니어 세계선수권 4관왕의 기세를 대표선발전에서도 이어가며 밀라노에서도 돌풍을 예고했습니다.<br> <br> [임종언/2025-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 기쁘고 가슴이 벅찬 것 같습니다. (밀라노에서는) 제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 성적을 더 좋게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파이팅!]<br> <br> 500m에서 우승한 황대헌도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br> <br> 최민정이 자동 선발권을 확보한 여자부에서는, 김길리가 종합 1위를 일찌감치 확정했습니다.<br> <br> (영상취재 : 김세경,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장예은·조수인) 관련자료 이전 “감기보다 무섭다” 광이 나던 피부가 퍽퍽…때마다 찾아오는 ‘환절기 노화’ 04-12 다음 '독수리 5형제' 신슬기, ♥윤박에 윤준원과 연인으로 오해 받고 '눈물'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