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임종언, 쇼트트랙 대표 선발전 선두 유지…밀라노행 확정 작성일 04-12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2/0001248770_001_202504122128158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질주하는 임종언</strong></span></div> <br> 쇼트트랙 '고교생 유망주' 임종언(노원고)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첫날 남자부 선두를 질주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오늘(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39초082를 기록, 김건우(스포츠토토·2분39초321)와 황대헌(강원도청·2분39초636)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br> <br> 이어 열린 남자 500m 결승에서도 황대헌(40초527)과 이준서(성남시청·40초687)에 이어 3위에 오르는 선전을 이어 갔습니다.<br> <br> 두 종목에서 랭킹 포인트 47점(1,500m 34점·500m 13점)을 따낸 임종언은 1차 선발전 랭킹 포인트 55점을 합쳐 중간 합계 102점을 확보했습니다.<br> <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가대표 선발 1∼2차전 성적을 합산해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에게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줍니다.<br> <br> 여자부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선발 인원이 한 명 적습니다.<br> <br>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집니다.<br> <br> 이 때문에 이번 선발전에선 남자부 3위, 여자부 2위 안에 들어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 종목 메달을 노릴 수 있습니다.<br> <br>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첫날까지 임종언이 102점, 황대헌이 89점, 신동민(고려대)이 50점을 얻은 상황에서 임종언은 내일 1,000m 종목에서 점수를 따지 못해도 최소 2위 안에 포함돼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지난 2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2025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와 1,500m에서 우승한 한국 쇼트트랙의 샛별입니다.<br> <br> 황대헌 역시 임종언과 마찬가지로 남자부에서 최소 2위를 확정,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했습니다.<br> <br> 여자부에서는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여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 37초36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 랭킹포인트 34점을 따냈습니다.<br> <br> 1차 선발전에서 랭킹포인트 89점을 기록한 김길리는 중간 합계 123점을 쌓아 노도희(화성시청·61점)와의 격차를 62점 차로 따돌리고 내일 예정된 1,000m 결과에 상관 없이 여자부 1위를 확정하며 올림픽 출전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김길리도 임종언과 마찬가지로 동계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지상렬 열애설' 신지 "정상적인 사람과 열애설 나고 싶어" (살림남) 04-12 다음 핸드볼 서울시청, PS 희망 살려…인천도시공사는 하남시청 제압(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