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테드 코체프, 생일 3일 뒤 별세...향년 94세 작성일 04-12 9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3Krgc6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93aadd6123e79de6eba8d52d4b8f9dac5722f65e91e6221a9a94b195808c6" dmcf-pid="2R09makP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report/20250412222537195bs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KZjO90zT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tvreport/20250412222537195bsn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b50144e9572645d199cf8f00008da11c2d987a33c4950e93ae816554d6b835" dmcf-pid="Vep2sNEQG3"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람보'를 연출한 전설적인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a831b02ad8a4476d31207429457a0b2153b1eb00f1411ece36f4cbdaf05faee7" dmcf-pid="fdUVOjDxYF"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CBC 등의 외신은 영화감독 테드 코체프가 지난 10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94세. 지난 7일이 그의 94번째 생일이었기에 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의 아들은 "아버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죽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85dc8c7d55d47223a7f517fb69b6f03a0b380cd52465e1ed43139bc77f65a75" dmcf-pid="4JufIAwMHt" dmcf-ptype="general">테드 코체프는 영화 및 TV 감독으로 60년 동안 현장에서 활동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람보'(1983)가 있다. 이 영화는 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존 람보(실베스터 스탤론)가 시골 마을에서 경찰과 충돌하는 이야기다. 람보는 월남전에서 익힌 전술, 그리고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경찰과 싸우게 된다.</p> <p contents-hash="d609a9e1191d4733f8fbe2f7a7bf2750f4eab23570aed98ad130aab2cf340c90" dmcf-pid="8i74CcrRZ1" dmcf-ptype="general">'람보'는 데이비드 모렐의 소설 '퍼스트 블러드'가 원작이며, '람보' 1편의 영어 원제도 원작과 같았다. 이 영화는 엄청난 흥행을 거뒀고, 실베스터 스탤론은 액션 스타로 유명세를 얻었다. 덕분에 '람보' 시리즈는 총 5편까지 만들어졌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람보 : 라스트 워'는 2019년 칸 영화제에서 일부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c356600042f4604019fb859251aadca1efda6825384a065d8bffaf36311758" dmcf-pid="6nz8hkmeY5" dmcf-ptype="general">테드 코체프는 1931년 토론토에서 태어났고 20대에 캐나다 방송사 CBC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1960년대에 영화계에 입문했다. 스릴러 '웨이크 인 프라이트'로 영화를 시작한 테드 코체프가 역량을 인정받는 데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75bc5a9227cdff1bf97350e097349c93045fdc4d64ef41622bf4a6eb82e584a" dmcf-pid="PLq6lEsdXZ" dmcf-ptype="general">그는 1974년 연출한 '더디 크레이비츠의 수습 기간'으로 캐나다와 독일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우뚝 섰다. 이 영화는 캐나다 필름 어워즈에서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고, 베를린 영화제에서는 최고의 상인 '황금곰상'을 받았다. '더디 크레이비츠의 수습 기간'은 지금도 캐나다 역사상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이후 그는 할리우드에서 '폭소 대소동'(1977), '지옥의 7인'(1984), '람보'(1983), '베니의 주말'(1989) 등에서 감독을 맡으며 사랑받았다.</p> <p contents-hash="ba40acb3dc8a6be7dbbbf55dcfe72a8a1b1b53d9b8baab5dfadffb1507e420ba" dmcf-pid="QoBPSDOJ5X" dmcf-ptype="general">'람보'는 테드 코체프의 대표작으로 꼽히지만, 놀랍게도 그는 '람보' 1편의 성공 이후 속편의 연출은 맡지 않았다. 이 시리즈가 36년 간 사랑받았다는 걸 생각하면 의외의 행보다. 그는 2017년 출간한 회고록 ‘디렉커스 컷 : 나의 영화 인생’에서 "나는 반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속편은 내 것이 아니다"라며 창작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5b9b3556655102da561022e5d455fbfdff5e1188af1174bff0f8789f959e0a1" dmcf-pid="xgbQvwIi5H" dmcf-ptype="general">테드 코체프는 생전 동료들에게도 존경받았던 제작자였다. 그와 함께했던 동료들은 "삶에 대한 자유로운 욕구에서 카리스마가 나오는 남자", "진실을 말하고, 함께 일하는 모든 배우로부터 진실을 끌어내는 감독" 등의 말로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0e14438d6b0af017a66a795df01798c81e9da746b1ba6c98bcdd6050d883f0c5" dmcf-pid="ywPL5SYc1G" dmcf-ptype="general">테드 코체프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발자취는 오래 기억될 것이다.</p> <p contents-hash="dd48418e08c7a36e6ec4634a879c5bd0e531d2ccebd1da897f3b4612120aa168" dmcf-pid="WrQo1vGk5Y"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테드 코체프, 영화 '람보' 포스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세윤, 오징어 잡고 온 김준호 앞에서 코 막아 “왜 냄새 나냐?”(독박투어3) 04-12 다음 김준호, 홍인규 갑질에 “얼음!” 외쳤다…독박 인과응보 쌤통 폭소(독박투어3)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