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빠진 韓 배드민턴, 단 한 명도 결승 무대 못 밟았다···‘유일한 생존자’ 심유진도 천위페이에 패해 4강서 탈락 작성일 04-12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2/0001032205_001_20250412223618001.png" alt="" /><em class="img_desc">심유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안세영(삼성생명)이 빠진 한국 배드민턴이 아시아선수권에서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5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8위)를 맞아 34분 만에 0-2(11-21 11-21) 완패를 당했다.<br><br>심유진의 탈락으로, 이번 대회 한국은 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2/0001032205_002_20250412223618089.pn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심유진에 앞서 세계랭킹 28위 김가은(삼성생명)이 전날 가오팡제(중국·15위)에 43분 만에 게임스코어 0-2(17-21 16-21)로 완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br><br>여기에 결승 진출은 무난해 보였던 남자복식의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16강에서 인도네시아 팀에 1-2(21-18 17-21 15-21) 역전패를 당해 일찍 짐을 쌌다. 서승재-김원호는 올해 전영오픈 우승팀이었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또 여자복식의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도 중국 팀에 0-2(15-21 18-21)로 완패하는 등 굴욕을 면치 못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간판’ 안세영이 부상으로 불참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이번 대회에는 불참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4/12/0001032205_003_20250412223618141.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전영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확정한 뒤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 올림픽행 확정, 박지원은? 04-12 다음 이민우, 얼굴 마비 증상 악화 고백 "떨림 심해져 힘들었다" ('살림남')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