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김나영, 中 넘고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합복식 우승 작성일 04-12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12/0003428620_001_20250412230011355.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왼쪽)과 김나영의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복 경기 장면. 사진=WTT SNS</em></span><br><br>한국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12일(한국시간)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쉐페이-치안티아니(이상 중국) 조에 3-1(11-8 7-11 11-6 12-10)로 이겼다.<br><br>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임종훈-김나영 혼합복식 조가 처음이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첫 게임을 11-9로 잡았다. 이어 게임 스코어 2-1로 앞선 4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앞서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김나영은 여자복식에선 팀 동료인 유한나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대회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0(11-7 12-10 11-9)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중국의 천이-쉬이 조와 우승을 다툰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4년여 전부터 복식조로 콤비를 이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 바 있다.<br><br>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 조에서 활약 중이기도 하다.<br><br>한편 남자 단식 8강에선 안재현이 펑이신(대만)을 3-0으로 일축하고 4강에 올랐다. 임종훈과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은 각각 중국의 천위안위과 샹펑에 각각 1-3과 2-3으로 져 탈락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종영 '보물섬' 허준호, 박형식에 전재산 빼앗기고 죗값 받았다 [종합] 04-12 다음 '첫호흡부터 金!'임종훈X김나영조,중국조 꺾고 WTT컨텐더 타이위안 혼복 첫우승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