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극적 준플레이오프 진출 작성일 04-12 10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4위를 탈환하며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12/0005986490_001_20250412235813735.jpg" alt="" /></span></TD></TR><tr><td>부산시설공단 선수들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OHA</TD></TR></TABLE></TD></TR></TABLE>부산시설공단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7매치 데이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28-24로 꺾었다.<br><br>3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12승 9패(승점 24점)를 기록, 서울시청(승점 23점)을 제치고 4위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22~23시즌에 이어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랐다. 3위 경남개발공사는 12승 2무 7패(승점 26점)로 3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팀 성적 못지않게 득점 랭킹 경쟁도 치열했다. 부산시설공단 이혜원이 10골을 추가하면서 154골로 득점왕을 예약했다. 경남개발공사 최지혜가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149골을 기록,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팽팽하게 맞선 후반 중반 이혜원의 강력한 슛으로 25-24 리드를 잡은 뒤 김수연 골키퍼의 결정적인 세이브로 상대 추격을 막았다. 이어 7미터 페널티를 이혜원이 성공시키면서 2골 차로 달아났고 결국 28-24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10골, 권한나와 정가희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수연 골키퍼는 11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이혜원은 통산 100도움도 기록했다.<br><br>경남개발공사는 최지혜가 9골, 김연우와 김소라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마지막 2분여를 버티지 못하면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br><br>10골 1도움을 기록해 MVP로 선정된 이혜원은 “마지막 경기고 준플레이오프가 걸려 있는 경기여서 조금 더 집중하지만, 즐기면서 하자고들 했던 게 승리의 원동력이었던 거 같다”며 “준플레이오프에 올라 너무 기쁘다. 팀을 위한다는게 컸기 때문에 기록은 생각 못 했는데 득점왕까지 하게 돼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우리 선수들 정규리그 너무 고생했고, 이제 한 경기 한 경기가 마지막이니까 똘똘 뭉쳐서 파이팅하면서 챔피언 결정전 우승까지 가면 좋겠다”면서 “그동안 많이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더욱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하수호 “이전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다른 부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 종영소감 04-13 다음 '언슬전' 고윤정, 병원 복도에서 첫 아기 받았다 "감사기도 해야…"(종합) 04-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