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기술' 이제훈 아닌 장현성이 점보제약 주가 조작해…진실 밝혀지나 [종합] 작성일 04-13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gdypqy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261cca78f5bb17a6eab816a5fd2fe5ccb51c5275aa6e3aff759a77d8d43e6" dmcf-pid="3taJWUBW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2108gxbx.jpg" data-org-width="550" dmcf-mid="5WJuaIva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2108gxb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d0fe0cce4786d2930dfdfac5c35ae4b4ee167e65e776061153d9628f41d9b4" dmcf-pid="0FNiYubYG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장현성이 점보제약 대표 박혁권과 손잡고 주가 조작을 벌였다는 사실을 밝힐까. </p> <p contents-hash="83c27977597c65e6f548b0bcfb8c534bf6b4ae7cd8b2bc2a5e9325f7f6c33143" dmcf-pid="pUkgZBVZGY"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11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가 감사를 받고 징계위원회에서 주가 조작에 대해 추궁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be780ce8c1c3df0964183013cbbb28044f7023bd7f366bda2b6ee809a20a77a" dmcf-pid="UuEa5bf5GW" dmcf-ptype="general">이날 조범수(김종태)는 윤주노와 그의 팀원들을 감사 중이라고 밝혔고, 하태수(장현성)는 "이게, 이놈이 이게 전에는 안 그랬는데. 사람이 이게 큰돈을 만지다 보면은 이게 좀 무뎌져요. 그건 내가 이해를 하지"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db9dc61d7b505d1a3a7b12b759768cf50f4a7d2681955ad7c6403af744419a2" dmcf-pid="u7DN1K41Zy" dmcf-ptype="general">조범수는 "그러게요. M&A 하다 보면은 유혹이 많죠? 전무님한테도 있었나요?"라며 궁금해했고, 하태수는 "왜 없었겠어요. 있었지, 한 번. 뭐, 하도 오래 돼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투자받고 싶다는 양반이 집으로 찾아왔더라고"라며 점보제약 대표 고병수(박혁권)가 찾아왔던 일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8093f743aad49f29e67723c40022d120abdb165a6466c4a097250f06118e7" dmcf-pid="7zwjt98t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3494kevi.jpg" data-org-width="550" dmcf-mid="1gqSViaV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3494ke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fdacc3f25aee317f649d46183051999c60c22c95e046f2afdf7d8e9929f11e" dmcf-pid="zqrAF26FHv" dmcf-ptype="general">하태수는 "근데 조 이사 지금 나 의심하는 건가?"라며 쏘아붙였고, 조범수는 "에이, 그럴 리가요. 사실 전무님도 당시 M&A 팀이셨으니까 감사실에서 인터뷰를 하셔야 되는데 제가 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지금 저랑 이렇게 인터뷰하신 걸로 하려고요. 그러자고 뵙자고 한 겁니다. 지금 윤 팀장이랑 거기 팀원들은 감사실에서 빡세게 합니다"라며 부인했다.</p> <p contents-hash="1764b53f07eff9a7fe43e9507e7c2e303b48bbe0006e0629aa0501d3a1df9029" dmcf-pid="qBmc3VP3ZS" dmcf-ptype="general">윤주노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를 명목으로 감사 실시 통보서를 받고 "내가 작전을 했단 말이네요"라며 탄식했다. 윤주노는 주가 조작을 했는지 묻는 최진수(차강윤)에게 과거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de5c6b67d136afbe6b27844b515358dc70dccbf5c1fe8a74e6a614b24c8f6bd" dmcf-pid="Bbsk0fQ01l" dmcf-ptype="general">당시 하태수는 윤주노에게 "점보라고 들어 봤나? 거기가 ADHD 치료제 만드는 데야. 주의력 결핍 장애. 그 약을 다 미국 거 쓰는데 한국에서는 거기가 최초. 가격은 미국의 절반 정도. 완전 대박이 났지. 근데 거기서 이번에 발달 장애 치료제를 개발 중이거든"이라며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6a09e77225a6973e421e6b90dd42ef1a538ef745587c4501f012ce391a3a51" dmcf-pid="bKOEp4xp5h" dmcf-ptype="general">윤주노는 "발달 장애라고 하시면 자폐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라며 질문했고, 하태수는 "근데 요새는 자폐증이라고 하면 안 되고 자폐 스페트럼. 근데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게 뭐 증상마다 다르겠지만 환자 혼자서만 앓고 마는 게 아니에요. 온 가족이 다 매달려야 되거든. 뭐, 아무튼 예전부터 치료제가 나오니 마니 했었는데 성과 나온 데는 거기밖에 없어. 벌써 3상 갔어. 근데 이게 요즘에 그 자금이 좀 모자라나 봐. 왜, 신약 개발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잖아. 이게 속도전이거든. 먼저 개발해서 특허 따는 놈이 다 먹는 거니까. 20년 동안 혼자 다 먹는 거라니까? 게다가 거기가 이번에 국책 사업에 선정이 될 거예요"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12ac16b3ef65f53edbb294a3e98634c88ac0395ef7ed4b8dea3902fe76606635" dmcf-pid="KEBposlo1C" dmcf-ptype="general">윤주노는 "확실한 건가요?"라며 의심했고, 하태수는 "그건 내가 소스가 좀 있지. 그래서 3상 서두르는 거야. 점보가 국책에 선정이 되면 다른 데는 어차피 다 포기를 할 테니까"라며 큰소리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b935c6a6086b2a705fbaef84384a2c2ed0d7cea4a66e8a0d4c8da8681833b4" dmcf-pid="9DbUgOSg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4825iixb.jpg" data-org-width="550" dmcf-mid="tGNiYubY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xportsnews/20250413002244825iix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38cef15d5bf270e15f1097324fe8c4e939590aae1ab7ee74ebf6340f84ef28" dmcf-pid="2wKuaIvaZO"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주노는 실태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점보제약이 미국에서 처음 ADHD 치료제를 출시한 레비온의 제품을 포장지만 바꿔 판매했다는 것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b2386d4bf2784727f090950a1ece8887c0504673124ffc9ad8e75acee043271" dmcf-pid="Vr97NCTNXs"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윤주노는 하태수에게 전화했고, 우연히 하태수와 함께 있는 고병수의 목소리를 들었다. 하태수는 고병수에게 리베이트를 받기로 한 상황이었고, 주가조작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했다.</p> <p contents-hash="b591caa5319f2185e14512e2a766eb0464f80e7d567abae7c1e185d6f1c8eefe" dmcf-pid="fm2zjhyjXm" dmcf-ptype="general">그 사이 고병수는 윤주노의 형 윤주석을 만나 산인에서 투자를 받기로 했다고 귀띔했고, "윤 팀장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 워낙 깐깐하셔서요. 저희는 투자 받는다는 기사만 나면 주가가 몇 배는 오를 거거든요. 너무 감사한 상황인데 윤 팀장님은 뭐가 아무것도 없으시니까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라며 현금으로 1억 원을 건넸다. 윤주석은 현금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떠났지만 점보제약 주식을 구입했던 것. </p> <p contents-hash="b6d57f276482603128a34aef25644534b2dccc068f868c7af49dfc7eb6d7e51e" dmcf-pid="4sVqAlWA1r" dmcf-ptype="general">또 하태수는 징계위원회에서 윤주노에게 "산인이 점보에 투자를 한다는 사실을 친형 윤주석 씨가 알고 있었습니까?"라며 추궁했다. 윤주노는 "네. 알고 있었습니다"라며 인정했고, 조범수는 "그럼 내부 정보 유출 인정하는 거네요?"라며 재차 물었다.</p> <p contents-hash="584e884e8c260c05d6991c3e730ab0334be66ae64f58fa02e2c8da6cd0eb9a72" dmcf-pid="8OfBcSYcZw" dmcf-ptype="general">하태수는 "얼마나 샀는지는 알고 있나?"라며 덧붙였고, 윤주노는 "당시 기준으로 1억 원 상당의 점보 주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며 못박았다. 하태수는 해고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고, 윤주노는 "동의 못 하겠습니다"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3306ea66a1001336cc7deefe2ca651e5654b1349bbeeebe2041902d42fc9128" dmcf-pid="6I4bkvGktD"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a65658e77e62bebf0eea93325a021a487c7a488460d6bb4ba622706b6ebfc0e4" dmcf-pid="PC8KETHEYE"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논란' 박혜수, 4년 묵은 '디어엠'으로 안방 복귀 D-1 [공식] 04-13 다음 ‘전참시’ 잇섭 “스마트폰 싸게 사는 꿀팁 2가지”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