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김나영, 중국 꺾고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복 우승…김나영은 대회 2관왕 도전 (종합) 작성일 04-13 12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432_001_20250413020714400.jpg" alt="" /><em class="img_desc">▲ 임종훈(오른쪽)-김나영 조가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합복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12일 중국 산시성의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에 3-1(11-8 7-11 11-6 12-10)로 제압했다.<br><br>임종훈은 지난달 신유빈(대한항공)과 짝을 이룬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이후 또다시 혼복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나영과는 첫 우승 합작이다.<br><br>임종훈-김나영 조는 세계랭킹 16위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를 만나 첫 게임을 11-9로 거머쥐었다.<br><br>2게임은 7-11로 내줬다. 2게임 막판 5연속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br><br>그러나 3게임을 11-6으로 잡고 숨을 골랐다. 이어진 4게임에선 듀스 접전 끝에 12-10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13/0000544432_002_20250413020714441.jpg" alt="" /><em class="img_desc">▲ 김나영(오른쪽)은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유한나와 손을 맞춘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 연합뉴스</em></span></div><br><br>김나영은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소속팀 동료인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손을 맞춘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0(11-7 12-10 11-9)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있다. 중국의 천이-쉬이 조와 트로피를 다툰다.<br><br>김나영은 171cm에 이르는 큰 키를 활용한 안정감 있는 경기 운용이 강점이다. 한국 여자탁구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유한나는 날카로운 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가 주특기다.<br><br>특히 유한나는 '포스트 전지희'로서 가능성을 테스트받는 중이다. 현재 신유빈과도 복식조로 뛰고 있다. <br><br>지난 2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진천선수촌 특훈에서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신유빈의 새 복식 파트너로 낙점받았다. <br><br>한편 남자단식은 희비가 엇갈렸다. 안재현(한국거래소)은 대회 8강전에서 펑이신(대만)을 3-0으로 누르고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br><br>반면 임종훈과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은 중국의 천위안위과 샹펑에 각각 1-3과 2-3으로 져 쓴잔을 마셨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경마 최강의 스프린터는? … 13일 벚꽃그늘 속 화려한 '질주' 04-13 다음 잇섭, 테크 제품 구매에 월 3000만 원 지출 "직접 사서 리뷰한다" 왜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