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두 번 접는 폰 '메이트XT', 글로벌서 2조원어치 팔렸다 작성일 04-13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35dEsd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530952c1cd069aa3e30bd35eb1144d7152c72ef1b6255513747231674d9e0" dmcf-pid="VD01JDOJ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5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트리폴드 스마트폰 메이트XT를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timesi/20250413021805618rvbl.png" data-org-width="700" dmcf-mid="9q35dEsd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etimesi/20250413021805618rvb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5 화웨이 부스에서 관람객이 트리폴드 스마트폰 메이트XT를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3eba48b22fb5d9b8908b2557f18508a9aa28acf1665bdc4947aeddc780b35d" dmcf-pid="fwptiwIiIB" dmcf-ptype="general">화면을 두 번 접는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 XT 얼티밋'의 글로벌 판매 매출이 2조원을 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500만원이 넘는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ff6b3b41d97013059ee72781e9b83d4c9d3b8f51598a1f99ac75731a06831238" dmcf-pid="4rUFnrCnrq" dmcf-ptype="general">13일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 메이트XT 얼티밋 글로벌 판매량은 4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2월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지 2개여월 만의 성과다. 한대당 출시 가격이 3499유로(약 576만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총 14억유로(약 2조 3040억원)가량의 매출고를 올린 셈이다.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의 IT 팁스터 스마트칩 컨설턴트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화웨이 야심작(메이트XT)이 최근 눈에 띄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561a4f4d95382ce4e23853670208beefa72def5db66d33dc653b0a6321e1b8" dmcf-pid="8mu3LmhLsz" dmcf-ptype="general">메이트 XT 얼티밋은 화웨이가 작년 9월 출시한 트리폴드폰의 글로벌 모델이다. 메이트XT는 중국 현지 출시 당시 독특한 폼팩터와 프리미엄 사양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출시 초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대기 물량이 500만대 이상 치솟기도 했다. 일부 온라인 판매처 판매가격은 5만 위안(약 900만원)까지 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5a01b121ba1124b8a8ad6ca9b800415037e1e1524febb0bd8148c0b6936eef" dmcf-pid="6s70oslom7" dmcf-ptype="general">내수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화웨이는 올해 2월 글로벌 모델을 내놨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일부 국가에만 한정 판매했다. 글로벌 판매 모델은 가장 고가인 램 16GB와 저장용량 1TB 단일 모델만 취급했다. 3499유로의 높은 가격이 흥행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으나, 고소득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 일정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8d8003a15764bd22712c2fcf532cdfa709731ba1367ddfaf83ee47731aea483" dmcf-pid="PeSIKeLKOu"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올해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화웨이는 작년 5G 폴더블폰을 내놓으며 시장 입지 강화에 성공했다. 작년 1분기에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 사상 첫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 3월에는 새로운 외형의 폴더블폰 퓨라X(PuraX)를 공개했다. 기존 클림셸(조개껍질 모양)폰의 22:9 비율이 아닌 16:10 비율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그러면서 화면은 위에서 아래로 열리지 않고 갤럭시Z폴드처럼 옆으로 펼쳐지는 형태다.</p> <p contents-hash="5388158a151b5c0a45d2f1167f25c02447ae3133d227c19177a32adf30b08b2b" dmcf-pid="QdvC9do9OU" dmcf-ptype="general">올해 폴더블폰 시장은 삼성전자 신제품을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폴더블 신작 갤럭시Z7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첫 트리폴드폰인 갤럭시G폴드(가칭)를 오는 10월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그간 폴더블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삼성전자 판매량이 다소 부진했으나 모토로라와 아너, 화웨이가 선전하며 시장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4dac85a82d31a2c4fbac67b7079197a93001cb1f9c2cb0d72044d14f081c8160" dmcf-pid="xJTh2Jg2sp"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 “♥장동건과 마지막 키스? 부부 사이엔‥술 먹고 당해”(찐천재) 04-13 다음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윤종신·대성·누에라·정마에와 쿵치타치 출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