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듀오 김나영-유한나, WTT 타이위안 여자복식 결승 진출... 홍콩 상대 3-0 완승 작성일 04-13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215044100853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3063016570.pn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실업탁구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김나영-유한나 듀오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김나영-유한나 조는 12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홍콩의 주청주-윙람 조를 3-0(11-7 12-10 11-9)으로 완파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중국의 천이-쉬이 조와 우승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br><br>이들은 4년여 전부터 복식조로 호흡을 맞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나영은 개인 능력이 뛰어난 데다 큰 키를 활용한 안정감 있는 경기력이 강점이며, 유한나는 까다로운 구질의 서브에 이은 3구 포핸드 드라이브가 일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유한나는 최근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복식조로 실험 중이기도 하다.<br><br>이날 경기에서 김나영-유한나 조는 홍콩 듀오를 상대로 2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2-10으로 승리하는 등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br><br>김나영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있어 2개 종목 우승에 도전한다.<br><br>한편, 남자단식 8강에 오른 안재현은 펑이신(대만)을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반면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은 천위안위(중국)에 1-3으로 패해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3/2025041215052807515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3063016594.png" alt="" /><em class="img_desc">WTT 컨텐더 타이위안 여자복식에 나선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 사진[연합뉴스]</em></span>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은 왜 크래프톤을 휴머노이드 파트너로 점 찍었나 04-13 다음 고개 숙인 유재석, 하극상에 폭발해 입씨름 “어머니 몇살이야”(놀뭐)[결정적장면]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