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브릿팝의 베테랑, 철원에서 만날 줄이야! 작성일 04-1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쿨라 셰이커, 김현철 등 2차 라인업 발표한 'DMZ 피스트레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L3nyXDUV"> <p contents-hash="c3eaed5970da5d77e5be8dfe0ef186aef2a7c830f4e5775346397b3c8b5331d7" dmcf-pid="ulpk0Jg232"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8de4249ab94d2eead8223bd5fbb6799988d8d6eecb11ee4d0d12bebfd0e3b629" dmcf-pid="7SUEpiaV39"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4122xdpi.jpg" data-org-width="1279" dmcf-mid="PnntJvGk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4122xdp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쿨라 셰이커(Kula Shaker)</td> </tr> <tr> <td align="left">ⓒ Kula Shaker 소셜 네트워크</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62a8589aab6b5dee026c93d78837eedcfcbb5852d50788694b0389787bf69ab" dmcf-pid="zvuDUnNfUK" dmcf-ptype="general"> 9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싸이키델릭 록 밴드 쿨라 셰이커(Kula Shaker)가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쿨라 셰이커는 오는 6월 13 ~ 15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차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div> <p contents-hash="03772d39979dc2371f9589a671fac5b7d7cedb92db6c118f3bd768ea93822c57" dmcf-pid="qT7wuLj40b" dmcf-ptype="general">1996년 데뷔 앨범 < K >를 발표한 쿨라 셰이커는 브릿팝의 멜로디와 싸이키델릭 사운드, 그리고 인도 철학을 결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펼친 주인공이다. 'Hey Dude', 'Govinda' 등의 명곡이 포함된 이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당시 영국에서는 오아시스 이후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 앨범으로도 기록되었다. 쿨라 셰이커는 1997 영국 브릿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같은 해에는 록의 전설 딥 퍼플의 'Hush'를 리메이크한 버전을 발표했는데, 이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f032dfcf6924a7420de7ca8338184f87001b0f043e250164c3368b11d9b1b6f" dmcf-pid="Byzr7oA8UB" dmcf-ptype="general">쿨라 셰이커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1999년 활동을 중단했고 멤버들은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키보디스트 제이 달링턴은 오아시스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활약하며 경험을 쌓기도 다. 이후 재결합한 쿨라 셰이커는 최근까지도 'Natural Magick' 등의 신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쿨라 셰이커 특유의 환각적인 사운드가 철원 고석정의 자연 풍경과 어떤 조화를 이룰지가 기대해 볼만한 지점이다.</p> <div contents-hash="6fd3ea25b570ef6f9ead5315f0d265ca702f72c1cbae142c333b844532bf2a58" dmcf-pid="bWqmzgc6Uq" dmcf-ptype="general"> <strong>철원에서 듣는 '춘천가는 기차'를 기다리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a8a8e81476518bd8adf651ac5ebb439213a79555737b4227271fb371094279e3" dmcf-pid="KYBsqakP0z"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5694ppiw.jpg" data-org-width="1279" dmcf-mid="Qeo3nyXD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5694ppiw.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5의 2차 라인업</td> </tr> <tr> <td align="left">ⓒ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ba1583d6ed24bbcf132d6a0efa64fec177dbe9caf9248c5cd7537d93b28199e" dmcf-pid="9GbOBNEQF7" dmcf-ptype="general"> 쿨라 셰이커 이외에도 추가된 아티스트의 면면은 다양하다. 중동의 사운드와 전자음악을 결합하면서 독특한 무드를 만들어내는 프랑스의 일렉트로니카 그룹 KO SHIN MOON, 일본의 펑크 밴드 Tendouji 등의 해외 아티스트가 이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한다. 국내 뮤지션 구성도 흥미롭다. '챠우챠우', '고백', '항상 엔진을 켜둘게'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인디 밴드 델리 스파이스의 리더이자 솔로 프로젝트 '스위트피'를 이끌고 있는 김민규가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0d65937daa40b676bf422554b977abd3478fc7a65ed7ddcba5afd370f3ed0c21" dmcf-pid="2HKIbjDxpu" dmcf-ptype="general">직설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언어로 질주하는 펑크 밴드 초록불꽃소년단, 싱어송라이터 사뮈,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주영, 젊은 록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밴드 크리스피, '밴드 붐'의 주역'이 된 밴드 실리카겔의 기타리스트인 김춘추의 솔로 프로젝트 '놀이도감'이 일제히 라인업에 이름이 올렸다. DMZ 피스트레인은 매년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대중음악의 거장을 섭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지금까지 정태춘 박은옥, 최백호, 한영애, 이상은, 윤수일, 그리고 작년의 김수철 등이 이 무대를 거쳐 갔다. 올해에는 한국 시티팝의 원조로 재조명받는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이 그 역할을 맡는다. '왜 그래', '춘천가는 기차', '오랜만에' 등 숱한 명곡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p> <div contents-hash="63b430297a2f1114e90416b9d7f8f4206873d5963bd4599d8c39841eba4cbc04" dmcf-pid="VF8T4wIi0U" dmcf-ptype="general"> 한편 피스트레인이 앞서 발표한 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 후보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 H마트에서 울다 >의 작가인 미셸 자우너의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 코첼라에 출연하는 일렉트로니카 그룹 하이테크(Hi-Tech), 영국 출신의 포스트펑크 듀오 람브리니 걸스(Lambrini Girls),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 수상자인 단편선 순간들, 한국식 펑크(funk)의 원조인 밴드 사랑과 평화 싱어송라이터 수민, 김뜻돌, 밴드 바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2d7ef7cd07cc87c0ebcab1203355af9a1a77b7f2ade821a90d18cf282c2cdda" dmcf-pid="f36y8rCnUp"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7246ruja.jpg" data-org-width="1279" dmcf-mid="YNXLH6Ru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ohmynews/20250413083607246ruj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td> </tr> <tr> <td align="left">ⓒ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0b0876006332b89133bb856d5b7e878035738b1d20c53cb0ed88b02b1bb69d6b" dmcf-pid="40PW6mhLp0" dmcf-ptype="general"> 2018년, 음악을 통해 평화를 노래하는 콘셉트로 등장한 피스트레인은 비상업적이면서도 대중 친화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페스티벌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노 헤드라이너(NO Headliner) 정책을 펼쳐왔다.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 장르, 성별, 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것이 이들의 철학이다. </div> <p contents-hash="a3c8b301fa9cee8281038f6b04c6559e0fcc903e3cf301e1b747b98a79c33eac" dmcf-pid="8pQYPslou3" dmcf-ptype="general">코로나 19 펜데믹 시절 두 차례의 취소, 그리고 지자체 예산 삭감 등으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팬데믹 이후 오히려 음악 팬들 사이에서 "음악 덕후라면 믿고 가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창의적인 음악 큐레이션과 정겨운 지역 축제의 정서를 공존시키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티켓을 사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개방된 고석정 분수대 앞 디제이 무대는 단연 이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장면이 되었다.</p> <p contents-hash="c1a5cd7e6ddf7b3308bb753269cbf5b5faa1ed8eb097e9bfe1f75e63c2a6eadf" dmcf-pid="6UxGQOSgFF" dmcf-ptype="general">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현재 블라인드 티켓, 1차 티켓, 일반 티켓(전일권)이 매진되었으며, 1일권 티켓(토, 일)은 계속 판매 중이다. 피스트레인 측은 높은 수요에 맞춰 전일권 티켓을 소량 으로 추가 오픈했다. 한편 철원군민과 철원 지역 내 부대에 복무 중인 군인은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한 무료 참여 입장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d6d58d27f24a64d8d58b81ee3fdbcf519da08ed6f305a9857b83f445d0f4e982" dmcf-pid="PuMHxIvaut"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에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6월 13일(금) 저녁 고석정에서 전야제 '피스트레인 올스타즈 이브 나잇'이 진행된다. 이 전야제는 피스트레인의 관객은 물론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모든 관객에게 열려있는 무대다. 전야제의 라인업 역시 이어 발표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자기기 덕후’ 잇섭 “휴대전화 제일 싸게 구매하는 방법?”(‘전참시’) 04-13 다음 '보물섬' 박형식, 복수는 성공했지만 허탈함만 남았다…15.4%로 종영[TV핫샷]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