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고윤정, 전공의 변신했다 작성일 04-1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nOaHts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7a5c1085209d6b16f500e4a4c9b9060d16dd7e4be1909ae8dfb077de1cb6c1" dmcf-pid="8kLINXFO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sportskhan/20250413091141775yinc.png" data-org-width="967" dmcf-mid="fo9n4wIi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sportskhan/20250413091141775yin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50653fe3786cfd5c346f68643414233b1b0f010f5ff019c2a9295007a67a1a" dmcf-pid="6EoCjZ3IUO" dmcf-ptype="general"><br><br>배우 고윤정이 전공의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br><br>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주말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1회에서는 오이영(고윤정)이 빚을 갚기 위해 과거 떠났던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로 다시 출근하는 이야기가 전개됐다.<br><br>5000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마이너스 통장 빚 때문에 언니 오주영(정운선)에게 등 떠밀려 1년만 버티겠다는 각오로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한 오이영은 동기인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와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표남경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전교 1∙2등을 다퉜지만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오이영의 무심한 성격이 눈길을 끌었다.<br><br>시크한 오이영과 율제병원의 ‘마귀할멈’으로 불리는 산과 교수 서정민(이봉련)과의 아찔한 만남도 그려져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오이영은 1년 차 레지던트인데 긴장감이 없는 데다 수술방에서의 실수 연발로 서정민에게 제대로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종일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회생활을 묵묵히 견디는 ‘죄송봇’ 오이영은 ‘사회 초년생’들의 공감을 유발했다.<br><br>이밖에 산부인과 1년차 레지던트 동기들과의 관계를 비롯해 레지던트 선배이자 한집에 사는 사돈 사이인 구도원(정준원), 율제병원 사람들과 오이영이 그려낼 관계 변화는 흥미를 끌어올렸다.<br><br>출근 첫날부터 고된 하루를 보낸 오이영은 다음 날 분만실 앞 복도에서 예상치 못하게 아기를 받고 망부석처럼 굳었다. 그러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는 생각에 이내 긴장이 풀린 듯 벅차오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오이영. 처음엔 1년 차 레지던트인데 긴장감이 너무 없고, 의욕이 없어 보이는 오이영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서정민 교수도 산모의 상태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오이영의 본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며 격려했다.<br><br>이처럼 고윤정은 의욕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환자 앞에서는 자기 잘못을 정확하게 알고 행동하며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하고 도도한 오이영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듯 스며든 연기로 시청자들을 이끌며 앞으로 보여줄 성장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br><br>고윤정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JTBC ‘로스쿨’, tvN ‘환혼: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으며, 디즈니+ ‘무빙’에서는 초재생 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장희수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영화 ‘헌트’(2022)에서는 조유정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br><br>‘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렌드스캔] '봄 핑크 스타일링'... 스타처럼 입어볼까 04-13 다음 "이곳이 곧 낙원!" 보이넥스트도어, 원도어와 함께 첫 단독 투어 '大성황' 04-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